K-게임 매출 '30조원' 목표…문체부, 게임산업 집중 육성한다
‘2028년, 게임산업 제2의 도약 원년' 비전 제시 콘솔 육성ㆍ규제혁신ㆍ이(e)스포츠 저변 확대 "게임산업 집중 육성해 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문화체육관광부가 K게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콘솔게임 집중 양성, 규제 혁신, e스포츠 저변 확대 등을 골자로 한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2024~2028)'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을 기반으로 K게임 매출을 2028년까지 30조 원으로 끌어올린다는 게 문체부의 계획이다. 1일 문체부에 따르면, 국내 게임산업은 온라인 컴퓨터 게임과 모바일 게임의 성장으로 2022년 기준 역대 최고 매
2024-05-01 10:22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응원단에 박기량이 합류했다. 29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 박기량이 새로운 치어리더로 등장했다. 이날 박기량은 서현숙, 안혜지, 정희정 등 다른 치어리더들과 함께 선수들 응원에 나섰다. 박기량은 최강야구 시즌3에 합류한 치어리더다. 두산 베어스 응원단은 최강 몬스터즈 응원단을 겸하고 있어, 이번 시즌 두산 응원단에 합류한 박기량도 함께한 것이다. 이날 박기량의 등장에 정용검 캐스터 또한 "익숙한 얼굴이다"라며 반가워했다. 앞으로 최강 몬스터즈의 경기에서 박기량의 치어리딩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4-30 16:19
한국프로야구(KBO)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류현진이 다시 한번 통산 100승 도전에 나선다. 류현진은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앞서 류현진은 시즌 네 번째 등판이었던 11일 두산전에서 6이닝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자신의 99승이자 KBO 복귀 승을 신고했다. 이후 2차례 등판에서 통산 100승에 나섰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류현진은 17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실점 이하)를 올렸으나 타선이 힘을 내지 못했다. 24
2024-04-30 12:00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