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지선 후 서울대 10개 만들기,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시행"
김민석 국무총리가 31일 "지방선거 후 서울대 10개 만들기,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을 오픈해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방균형 종합플랜'을 비롯해 총리실이 최근 역량을 쏟는 과제들을 소개했다. 김 총리는 "3, 4월까지 일단 한번 얼개를 잡아야 하는 일들이 몇 개 있다"며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기본 얼개 작업을 하고 있는데 6월 지방선거 이후 공개해 논의해야 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후속 작업도 총리실 소관"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가특구 규제 개혁 및 산업별 지역
2026-03-31 16:58
김민석 국무총리는 31일 “대한민국은 이제 상공국가를 넘어 ‘초상공 국가’로 도약했다”며 “한미 관세 협상과 중동발 경제 위기 역시 기업과 국민의 힘으로 다시 이겨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1974년 시작된 상공의 날 이후 50여 년 동안 상공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과거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 당시를 언급하며 “당시에는 모두가 두려워했지만 결과적으로 한국이 많은 이득을 봤다는 평가가 나올 정
2026-03-31 16:33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연안해운업계 부담이 커지자, 정부와 업계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선박용 경유를 최고가격제 대상에 포함하는 등 비용 부담 완화 조치와 함께 추가 재정 지원도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31일 부산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에서 김혜정 해운물류국장 주재로 해운조합과 선사 대표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연안해운업계 애로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연안여객선과 화물선 운항 비용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마련됐다. 업계는 섬 주민
2026-03-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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