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IMF 이사 "선진국 중 韓만 재정여력 늘어나…긍정적 차별화"
최지영 IMF 이사 기자간담회 "데이터센터 투자↑…AI반도체 호황 당장 안 꺾여" "한국, 성장잠재력 투자 지속해야…IMF 공통 인식" 최지영 국제통화기금(IMF) 이사는 인공지능(AI)·반도체 호황에 따른 한국의 성장 전망 및 재정여력 개선세와 관련해 "선진국 중 재정여력(policy room)이 늘어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 이사는 1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한 식당에서 가진 재정경제부 동행기자단 간담회에서 "한국만 다른 선진국과 상황이 너무 달라서 IMF 내 논의에서 동떨어져 있는데 긍정적인 차별화"라며
2026-10-18 12:00
납부한 체납자 33만명…징수액, 인건비의 약 4배 분할납부 2만340명·정리보류 2만2526명…실태조사원 2029명 채용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체납자 136만명을 조사해 414억원을 징수하고, 생계가 어려운 주민 787명을 복지·주거·일자리 서비스와 연계했다. 체납액을 걷는 데 그치지 않고 체납자가 처한 사정을 살펴 지원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체납 관리가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행정안전부의 설명이다. 행안부는 지방정부와 함께 지난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전국에서 본격 운영한 결과, 9월 말까지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2026-10-18 12:00
IMF 전망 토대 추산한 잠재성장률 올해 2.14%·내년 2.20% 취업자 증가 폭 6년 만에 최소 우려…AI 생산성 효과와 고용 충격 함께 살펴야 한국 경제의 잠재성장률이 올해와 내년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고용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다. 경제의 생산 능력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올해 1~9월 평균 제조업과 건설업 등 주요 업종의 취업자는 감소했다. 반도체 중심의 성장 흐름을 다른 산업의 투자와 채용, 가계소득 증가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로 떠올랐다. 18일 국제통화기금(IMF)의 10월 세계경제전망에 담긴 실질 국내총생산
2026-10-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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