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휴전→종전’ 2단계 중재안 수령…이란 외무부 “美 평화안은 수용 불가"
미국과 이란이 휴전 후 종전을 논의하는 ‘2단계’ 방식의 중재안을 전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더 연장한 가운데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제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한 중재국들은 양측의 적대 행위를 중단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해 미국과 이란에 전달했다. 중재안은 즉각적인 휴전에 이어 종전을 포함한 포괄적 합의로 나아가는 2단계 접근을 골자로 한다. 이번 중재안은 미국의 추가 군사 행동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
2026-04-06 20:05
파키스탄, 중재안 마련 후 전달 “휴전 후 15~20일 내 최종 합의 모색” 골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핵심 쟁점 이란, 재개방·시한 설정 모두 거부 미국과 이란이 휴전한 이후 종전하는 방식의 중재안을 각각 수령했다.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의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양측의 적대 행위 종식을 위한 계획을 마련, 이날 미국과 이란에 각각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중재안은 즉각적인 휴전 이후 종전까지 이어지는 방식이다. 이를 포함한 포괄적 최종 합의로 구성된 2단계 합의안이 골자다. 합의가 이뤄질 경우 양측은 즉각 휴전한
2026-04-06 18:05
고유가 탓 음극재 등 배터리 제조원가↑ 전해액 제조 원료 EO 한달새 53% 폭등 배터리 팩 가격 올해 상승세 전환 전망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전기자동차에 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다. 그러나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배터리 제조원가 상승이 불가피해 전기차 수요 확대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가 상승으로 배터리 생산에 투입되는 석유화학 원료와 물류·에너지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제조원가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전해액 용매와 음극제
2026-04-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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