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연장·공급 감소 호재 겹친 '김포'⋯ 집값, 본격 반등 나서나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올해 신규 입주 물량까지 급감하면서 경기 김포 아파트 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만 아직 거래 반등이 김포 전역으로 확산한 흐름은 아니기 때문에 본격적인 상승세로 해석하긴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김포시 풍무동 ‘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전용면적 84㎡는 이달 11일 6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면적의 직전 거래는 지난달 26일 6억2000만원으로 약 2주 만에 5800만원 오른 가격에 매매가 이뤄졌다
2026-03-29 13:05
4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681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7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6810가구(일반분양 378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3월 31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더샵신길센트럴시티', 부산 사하구 '한화포레나부산당리', 경남 창원시 '창원자이더스카이' 등 단지에서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선다. 서초구 '아크로드서초'와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자이메트로시티(A3)' 단지는 4월 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충남 천안시 '천안동일하이빌파크레인' 단지는 내
2026-03-28 18:00
지방 주택시장에서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고분양가 부담과 1~2인 가구 증가 영향으로 소형 평형 선호가 강화된 반면, 지방에서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넓은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지방 주요 단지 면적별 경쟁률 상위 10개 가운데 전용 85㎡ 초과가 6개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전용 84㎡는 3개, 전용 59㎡는 1개에 그쳤다. 천안 ‘천안아이파크시티5단지’ 전용 120㎡는 21.8대
2026-03-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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