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IMM인베, 한국거래소 90년대생 실무진 영입…세컨더리 회수전략 강화
국내 대형 벤처캐피털(VC) IMM인베스트먼트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소속 실무자를 영입했다. 거래소 출신 인사가 대형 VC로 곧바로 이동하는 사례가 많지 않은 데다, 비교적 젊은 실무 인사를 세컨더리 전략 조직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시선이 쏠린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산하 기술기업상장부와 전략기획부 등에서 근무한 A과장은 최근 IMM인베스트먼트로 이직을 결정했다. 오는 4월부터 출근할 예정이다. A과장은 지난 3년간 코스닥 기술기업 상장 실무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6-03-30 10:47
코데즈컴바인이 유통 구조를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해외 수출을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수익 중심 경영을 통해 불확실한 내수 환경에 대응하면서 사업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 30일 코데즈컴바인 관계자는 “유통 채널 다변화를 위해 온라인 판매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현재 온라인 매출 비중은 약 1% 수준이지만 자사몰 매출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외부 온라인 플랫폼으로도 판매 채널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외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며 "회사는
2026-03-30 09:14
전쟁은 시장의 속도를 늦췄지만 방향까지 꺾지는 못했다. 중동 리스크와 유가·환율 충격이 자산시장을 흔드는 사이에도 증권가는 2분기 국내 증시의 기조를 우상향으로 봤다. 공포가 커질수록 돈은 막연한 기대보다 이익이 버티는 곳으로 몰린다. 이번에도 시선은 결국 반도체로 향했다.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을 상대로 실시한 2분기 증시 전망 설문조사에서도 결론은 같았다. 전쟁과 유가, 환율이 시장을 흔들어도 결국 지수를 떠받치는 것은 실적과 정책이라는 인식이 우세했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장세를 이끌 업종으로 여전히 반도체에 시선이
2026-03-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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