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코스피, 외인ㆍ기관은 ‘조선ㆍ방산’서 수익⋯개인, 삼전에 '올인'
외국인ㆍ기관 픽은 ‘한화오션’⋯올해 31.95% 올라 개인, 삼성전자만 3조 넘게 순매수 코스피가 새해 들어 8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조선‧방산에 두루 투자한 반면 개인은 삼성전자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이 갈리면서 성과도 극명하게 나뉘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은 한화오션(8280억 원), 셀트리온(4470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40억 원), 네이버(NAVER‧3460억 원), 한미반도체(3410억 원) 등이다. 외국인은 HD현대중공업(3300억
2026-01-14 06:00
구릿값 t당 1만3000달러 돌파 ETF수익률도 동반 상승 AI·전력망 투자 겹치며 구조적 수요 확대 광산 차질에 美 사재기까지…수급 압력 금과 은 가격이 연일 고점을 경신하는 가운데 산업 금속인 구리 가격까지 고공 행진을 이어가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빠르게 상승했다. 안전자산 선호에 더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구조적 수요가 맞물리면서 금속 전반으로 투자 열기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 구리선물(H)은 최근 한 달간 8% 넘게 올랐다. TIGER 구리실물 ETF도 같은 기간
2026-01-14 05:00
혼자 버티는 노후 늘자…사망보험금도 ‘현금흐름 자산’으로 전환 ‘금전적 도움 받을 상대 있다’ 응답한 고령층 36.2% 1인 가구 1000만 명 시대, 혼자 노후를 책임져야 하는 구조 속에서 보험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사망보험금을 연금처럼 나눠 생전에 받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는 보험의 축이 사후 보장에서 생전 소득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13일 금융당국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이달 2일부터 전 생명보험사로 확대돼 본격 시행됐다. 금융위원회 주도로 지난해 10월 삼성생명·한화
2026-01-14 05:00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