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심야 윤리위서 한동훈 제명…‘보복 징계’ 공방 속 내홍 격화
장동혁 "윤리위 결정 뒤집기 안해"…제명 수순 당원게시판 사태 책임 귀속 판단에 친한계 반발 최고위 의결 앞두고 친윤–친한 갈등 재점화 국민의힘이 심야에 열린 윤리위원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당내 갈등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와 한 전 대표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14일 새벽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12일 '6인 체제'를 갖춰 공식 출범한 윤리위는 전날 오후부터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해 속전속결로 최고
2026-01-14 16:21
한일 양 정상이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등 과거사 현안과 관련해 인도주의적인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청와대는 "조세이 탄광 유해 신원 확인 협력은 다카이치 총리가 단독회담에서 제기한 주요 현안 중 첫 번째 이슈였다"고 14일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일본 오사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한일 정상회담 관련 주요 성과를 브리핑하며 "양국 정상의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설명해 드린 대로 1942년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현장에서 지난해 8월 발견된 유해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DNA) 감
2026-01-14 14:25
권용오 한은 국제국 팀장, 14일 외환정책 심포지엄서 주제발표 "환율은 결국 수급 이슈⋯해외투자ㆍ잠재성장률 약화 등 여파" 원ㆍ달러 환율이 1480원 선에 근접한 가운데 한국은행이 최근 환율 급등을 ‘한국 경제의 기초여건과는 괴리된 움직임’으로 평가했다. 과도한 비관론과 단기 수급 불균형이 환율을 끌어올렸을 뿐 대외 건전성 측면에서 위기 신호는 감지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권용오 한은 국제국 국제금융연구팀장은 14일 '외환시장 환경변화와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 정책심포지엄중 세션 1(최근 외환시장 수급구조 평가 및 정책과제)의 첫
2026-01-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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