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작가 한자리에…서울·전국서 열흘간 문학축제
김애란·김주혜·김진명 등 참여해 대담·강연·토론 진행 대학로 중심 48개 문학프로그램…지역서점도 동참 낭독·전시·문학기행으로 독자와 접점 넓혀 문학 향유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외 작가와 독자를 잇는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를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대학로와 전국 각지에서 연다. 김애란, 김주혜, 김진명, 김초엽, 성해나, 은희경, 천명관을 비롯해 해외 작가들이 참여한다. 대담과 낭독 공연, 강연, 토론부터 전시와 창작 체험까지 여러 문학 행사가 이어진다. 10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2회째인 ‘대한민국 문학축제’는 ‘서울국
2026-09-10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