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300만 송이·삼척 1000만 송이…‘5월 장미축제’ 봄나들이 절정[주말&]
울산·중랑·오산까지, 장미 향 따라 떠나는 전국 나들이 공연·먹거리·야경도 풍성…가족·연인·친구 걷기에 딱 5월의 끝자락, 전국 곳곳이 장미 향으로 물들고 있다. 수백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 정원에서는 화려한 꽃과 공연, 먹거리, 야간 조명까지 어우러지며 주말 나들이객들을 기다린다. 가족과 함께 천천히 산책하기에도 좋고, 연인과 사진을 남기기에도, 친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에도 제격이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곳은 22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한 달간 장미축제가 열리는 '에버랜드'다. 로즈가든 일대에는 720종, 300만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