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시각] 국토부 장관 앞에 놓인 명확한 과제
계획보다 실행.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대책이 나올 때마다 강조하는 말이다. 공급 목표를 아무리 크게 제시해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지 않으면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문제는 이런 지적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공급대책이 나올 때마다 실행력이 중요하다는 주문이 반복됐고 계획과 현실의 차이도 여러 차례 드러났다. 공공 사전청약은 그 간극을 보여준 사례다. 주택 공급 시점을 앞당겨 시장 불안을 낮추겠다는 취지로 시작됐지만 사업이 늦어지면서 본청약 일정도 잇따라 밀렸다. 2024년
2026-10-0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