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덴마크·그린란드, 고위급 회담 1시간 만에 끝나…“근본적 이견 커”
이견 해소 위한 실무 그룹 구성 합의 그린란드 “안보 협력 가능, 편입은 반대” 덴마크 “미국, 레드라인 존중해 줘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요구하는 그린란드의 미국령 편입과 관련한 논의를 하기 위한 고위급 회담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미국과 덴마크는 입장 차만 확인한 가운데 이견 해소를 위한 실무 그룹을 구성하는 데 합의했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 CNBC 등에 따르면 미국, 덴마크, 그린란드는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북극에 있는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엔 J.D. 밴스 미국 부통령
2026-01-15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