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광화문 집회서 노동시간 단축·실질임금 인상 등 요구 금융기관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도⋯“산업 특수성 무시” 국책은행 노조 참여율 높아⋯장기화 시 업무 차질 우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주 4.5일제 도입과 임금 인상, 금융기관 지방이전 반대 등을 요구하며 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방이전 논의 당사자인 국책은행 노조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당장 영업이나 고객 업무에 큰 차질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파업이 장기화하거나 추가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정책금융 등 업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불거진다. 4일 금융권에 따르
2026-09-04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