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메리트 사라지고 운영 부담 늘고...무너지는 영재학급 [그 많던 영재는 어디로 갔나 ②]
수익자 부담에 줄폐지…학생 감소 겹치며 운영 한계 입시 메리트 사라지자 학생·학부모 관심도 감소 영재학급 축소, 잠재력 발굴 기회·교육격차 확대 우려 학교 영재학급 감소는 단순한 학령인구 감소가 아니라 예산 부족과 학교 운영 부담, 입시 유인 약화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교육계에서는 이 같은 구조적 요인으로 학교들이 영재학급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고 보고 있다. 30일 교육계에 따르면 학교 영재학급은 교육청 운영 예산 지원 없이 수익자 부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학교 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구조
2026-07-3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