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CAR-T 치료제 개발 경쟁 본격화…‘림카토’ 이을 신약은[차세대 K-신약②]
국내 첫 자체 개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인 큐로셀의 ‘림카토주’가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CAR-T 산업이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다. 첫 국산 CAR-T 탄생을 계기로 후속 개발 기업들도 임상시험과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치료제 개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CAR-T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를 채취해 암세포를 인식하는 유전자를 삽입한 뒤 다시 체내에 주입하는 맞춤형 세포치료제다.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재발
2026-07-08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