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로보택시 '수익성' 사활…웨이모·바이두·테슬라 ‘모빌리티 신질서’ [K-자율주행 2.0 리포트]
로보택시 상용화가 당긴 ‘모빌리티 신질서’⋯기술력 넘어 ‘수익화’ 단계 진입 웨이모, 美 주요 도시 내 로보택시 운영⋯중국 베이징, 우한 등 테스트베드로 ‘운전자 없는 도로’가 실물 경제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들이 운전자 없이 승객을 태우는 ‘로보택시’ 상용화에 있어 ‘주도권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실제 도심에서 무인택시 서비스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자율주행 산업 리더 자리를 둘러싼 자리 싸움도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15일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가이드하우스에 따르면 지난해 선정된 전
2026-03-1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