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며 만지고, 훔치고⋯‘“괜찮겠지” 하다가 쇠고랑 찬다 [서초동 MSG]
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살다 보면 악의 없는 실수도 있고, 세대 차이에서 비롯된 문화적 오해도 존재한다. 하지만 반복된 행위와 그로 인한 피해는 더 이상 실수나 오지랖이라는 말로 포장될 수 없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2부(한상원 부장판사)는 22일 성폭력범
2025-05-2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