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스마트공장서 미래 100년 그린다[스페셜리포트]
국내 제약사들이 제조혁신을 위해 스마트공장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의약품의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uality-by-Design, QbD)에 기반을 둔 스마트공장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제약사들은 인위적인 오류(휴먼 에러)를 차단하고, 생산 효율을 끌어올렸다. 대형 제약사는 물론, 중견·중소 제약사들도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한미약품 팔탄플랜트는 연면적 3만6492㎡,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2017년 완
2023-09-25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