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관의 힘, 코스피 8000 정조준…JP모건은 사상 첫 ‘1만피’ 전망
기관·개인 14조 받아냈다…외국인 매도에도 7800선 첫 돌파 JP모건 강세 목표 1만 제시…반도체 랠리 車·로봇으로 확산 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세로 7800선을 넘어섰다. 6000선 돌파 이후 한 달도 안 돼 7800선까지 치고 올라온 초고속 랠리다. 이날도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보였지만 개인과 기관이 이를 받아내며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국내외 증권가를 통틀어 처음으로 코스피 ‘1만피’ 전망까지 내놨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4.24포인트(4.32%)
2026-05-11 18:00
국내 증시가 시가총액 7000조원 시대를 맞이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몸집이 폭발적으로 불어나면서 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코스닥 합산 시가총액은 7084조491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 합산 시총이 70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총 증가 속도를 보면 최근 상승세가 얼마나 가팔랐는지 더 분명해진다. 국내 증시는 1월 27일 4074조8420억원으로 시총 4000조원을 돌파했다. 이후 2월 4일 5069조1040원으로 5000조원을 넘어서기까지는 23거래일 걸렸다.
2026-05-11 16:50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제 기관투자가들이 수요예측 과정에서 주목하는 핵심 리스크를 짚는다. 반도체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 제조사 멜콘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반도체 장비
2026-05-11 16:09
많이 본 뉴스
마켓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