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속 소비자의 주류 선호도가 바뀌었다. 가치 소비와 실속이 중요해지면서 롯데마트 주류 매출 순위에서 3년 연속 2위였던 와인이 3위로, 양주가 2위로 올라섰다. 5일 롯데마트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양주가 와인을 제치고 매출 2위에 올랐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유지되던 ‘1위 국내맥주, 2위 와인, 3위 양주, 4위 소주, 5위 수입맥주, 6위 전통주’ 순위가 올해 상반기 들어 양주와 와인이 자리를 바꿨다. 상반기 롯데마트 양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블렌디드 위스키 매출과 일본 위스키도
2026-07-0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