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태국서 K브랜드 쇼케이스 개최…글로벌 유통망 확장 속도

입력 2026-07-06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콕 센트럴백화점 센트럴월드점에 대형 팝업 공간 마련해 7개 브랜드 소개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유망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자체 글로벌 리테일 플랫폼인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의 태국 팝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유망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자체 글로벌 리테일 플랫폼인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의 태국 팝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국내의 유망한 중소·신생 브랜드들이 해외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자체 글로벌 리테일 플랫폼 사업의 보폭을 넓힌다. 태국의 유력 유통 채널과 손잡고 방콕의 중심 상권에 대규모 팝업 매장을 열어 국내 패션, 뷰티, 식음료(F&B)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태국 유통 기업인 센트럴백화점과 협력 체계를 다지고 현지 최대 규모의 쇼핑 명소인 센트럴백화점 센트럴월드점 1층에서 국내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형식의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K-Experience Fair’라는 이름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 장소는 현지 주민들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참여사는 패션 부문의 ‘타낫(Tannat)’, ‘라티젠(Lartigent)’, ‘쓰리타임즈(Threetimes)’와 뷰티 부문의 ‘디어달리아(Dear Dahlia)’, ‘톤28(TOUN28)’, ‘베리스(Verries)’, 웰니스 커피 브랜드 ‘산스(SANS)’ 등 총 7개사다.

매장 구성은 태국의 젊은 소비층을 사로잡기 위해 K컬처 고유의 분위기를 살렸다. 제품 판매 외에 메이크업 시연과 핀볼 게임, 럭키드로우, 포토존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채워 넣었다. 신세계백화점은 현지 유력 인플루언서 20여 명을 초청해 오프닝 행사를 연 것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SNS를 활용한 마케팅을 펼쳐 이들 브랜드의 인지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35,000
    • -0.51%
    • 이더리움
    • 3,290,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335,700
    • -1.26%
    • 리플
    • 1,853
    • -0.75%
    • 솔라나
    • 137,000
    • -0.51%
    • 에이다
    • 273
    • +0.74%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65%
    • 체인링크
    • 15,260
    • -1.36%
    • 샌드박스
    • 49.12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