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지역 칼국수 한 그릇 값이 1만원 고지를 넘어섰다. 서민 밥상의 대표 메뉴인 칼국수, 냉면, 삼계탕·김밥 등 주요 외식 품목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1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칼국수 1인분의 평균 가격은 1만38원으로 집계돼 사상 처음으로 1만원 선을 상회했다. 올해 2월 9962원이었던 칼국수 가격은 한 달 사이 0.7% 뛰며 1만원 벽을 허물었다. 지난달 서울 기준으로 냉면은 1만2538원, 비빔밥은 1만1615원, 삼계탕은 1만8154원으로 주
2026-04-16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