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외래관광객의 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철도·버스 온라인 예매 확대와 관광 할인 혜택을 결합한 ‘관광패스’ 도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 플랫폼 기업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교통 예약·결제 시스템 개선과 연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문체부는 10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교통 민관협의체’를 열고 외국인 관광객 대상 교통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체에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SR), 공항철도,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 클룩 등 교통·플랫폼 기업과 유관
2026-04-10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