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2026년 1분기 매출 1조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1분기 실적에 대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면세점(TR)부문은 고환율,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인해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수익성 중심 경영에 집중했다. 호텔&레저부문은 1분기 비수기임에도 신규 호텔 오픈 및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호텔신라는 “TR부문은 지속적인 사업 체질 개
2026-04-24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