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이 전년 동기 대비 올해 2분기 50% 이상 불어난 영업이익을 거둬들였다. 전문의약품 ‘케이캡’과 수액제 매출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숙취해소제 역시 시장에서 위상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29일 HK이노엔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 2672억2500만원, 영업이익 300억900만원, 순이익 136억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와 비교해 1.6%, 53.6%, 13.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9.6%, 순이익은 47.3%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525
2026-07-29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