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모리 훈풍 탄 마이크론, 장중 메타ㆍ테슬라 시총 추월
깜짝 실적에 주가 18% 급등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25일(현지시간) 장중에 메타와 테슬라의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론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 장중에 하루 전보다 18.4%까지 뛰며 1236달러를 기록했다. 동시에 시총 1조3980억달러로 메타(1조3920억달러)를 넘어섰다. 장중에는 테슬라(1조4000억달러)마저 일시 추월하기도 했다. 마감장 기준으로 시총은 테슬라(1조4088억달러), 메타(1조3780억달러), 마이크론(1조3685억달러) 등 순으로 높다. 하지만 격차는 미미하다.
2026-06-26 11:04
페르시아만 주변국에 수익 배분 제안 중국에도 계획 제안하고 지지 호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할 움직임을 보인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보, 안전, 환경 서비스에 대한 요금을 부과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해협 통행료 부과를 반대하는 상황에서 이란은 서비스 요금이라는 명목으로 수익 창출을 꾀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은 페르시아만 주변국들에 수익을 나누는 것을 제안했고 실제 성사되면 연간 400억달러(약 62조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추산하고
2026-06-26 11:01
트럼프 "도울 준비 됐고 능력도 있다" 강진 발생 당일 발 빠르게 움직인 中 유럽 주요국도 속속 지원 의사 내비쳐 126년 만에 닥친 베네수엘라 최악의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사회가 속속 지원에 나서고 있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인근 국가는 물론, 미국과 중국·유럽 주요국이 나서 구조대 파견과 구호 물자 지원 의사를 잇따라 밝혔다. 미국은 이날 1억5000만달러(약 2320억원) 규모의 베네수엘라 원조를 결정했다. 현지 구호단체를 통해 5000만달러를 지원하는 한편, 유엔 인도주의업무
2026-06-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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