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종전협상 결렬 후 초강수 [종합]
“이란, 결코 핵무기 보유 못할 것” 유조선 통제·기뢰 제거까지 명령 글로벌 에너지·경제 충격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결렬 이후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를 선언하며 중동 정세가 다시 급격히 긴장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을 겨냥한 이번 조치는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중대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해군이 즉시 호르무즈 해협을 드나드는 모든 선박을
2026-04-12 23:26
4000억달러 우량 회사채 발행 전망 “새로운 안전자산으로 인식” 전체 신용시장은 불안한 흐름 중동 전쟁과 에너지 가격 급등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산업으로 자금이 몰리며 빅테크가 채권시장에서 자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월가에서는 AI 산업 관련 투자 수요가 이어지며 수백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이 성사됐고, 투자자들은 오히려 AI 관련 우량 채권을 새로운 ‘안전자산’으로 인식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AI 산업에 대한 강한 투자 수요는 지정학적 불안과 인플
2026-04-12 21:35
“이란 숙이지 않으면 해상 봉쇄”...베네수엘라 전략 미국과 이란 간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침묵을 지키는 와중에 이란을 굴복시키기 위해 해상을 봉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기사를 공유해 주목을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협상 결렬 몇 시간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보수 성향의 미국 온라인 매체 저스트더뉴스 ‘이란이 숙이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보유한 트럼프 카드는 해상 봉쇄’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해당 기사는 이란이 협상에서 미국의 제
2026-04-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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