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통신·미디어 사업을 영위하는 컴캐스트가 통신 부문과 미디어 부문을 별개 상장사로 분할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컴캐스트는 올해 내로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NBC유니버설로 분할할 방침이다. 분할 시 컴캐스트는 개인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광대역·무선 통신망을 운영하는 네트워크 사업자로 남게 되고, NBC유니버설은 방송, 영화, TV스튜디오, 테마파크,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운영하게 된다. 분할이 최종 완료되면 기존에 컴캐스트 주식을 보유했던 주주들은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소유하
2026-06-30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