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용자 대출 늘려라”... 금융지주 ‘효자’로 떠오른 캐피탈
가계대출 규제·예대마진 둔화에 비은행 강화 속도 금융지주 캐피탈 실적 성장…카카오뱅크도 M&A 금융위, 사잇돌대출에 카드·캐피탈사 편입 추진 중신용자 금융 새 먹거리…건전성 관리는 변수 금융지주의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캐피탈사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가계대출 규제와 예대마진 둔화로 은행 중심 수익모델의 성장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사업 확장성이 높고 중신용자 금융에 강점을 가진 캐피탈업권 육성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금융당국 역시 캐피탈사를 중신용자 금융 공급 체계 안으로 편입하며 시장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7일 금융권
2026-05-08 05:00
산은 주도로 간이실사 착수…6주 걸리던 절차 약 2주로 단축 나프타 가격 급등 대비 선제 지원…석유화학업계 수급 차질 차단 금융권이 중동 불안에 따른 나프타 수급 리스크에 대응해 여천NCC의 수입 결제 보증 한도를 신속히 확대한다. 석유화학업계를 겨냥한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가 실제 가동된 첫 번째 사례다. 7일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여천NCC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한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가 열렸다. 협의회에는 3억달러(약 4357억5000만원)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 한도 상향 안건이 부의됐다. 수입
2026-05-07 15:35
세 차례 유예된 가상자산 과세, 2027년 시행 앞두고 재점화 250만원 공제·22% 세율에 형평성 논란…손실 이월공제도 쟁점 정치권 논의도 본격화…국회 토론회서 제도 점검 가상자산 과세가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다시 국회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과세 인프라 미비와 주식 등 다른 투자자산과의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일 국회 토론회를 시작으로 이르면 7월 발표될 정부 세법개정안과 하반기 국회 논의가 과세 제도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현행 기준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2026-05-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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