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자본시장 질서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사전 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로 감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금융상품의 설계·제조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감독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발표한 ‘금융소비자 보호 개선 로드맵’을 올해 차질 없이 이행하고, 주요 과제는 연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금융권 지배구조와 관련해서
2026-02-05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