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여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사적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농협은행은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여신 프로세스 개선 TF’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와 내부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금융 트렌드에 맞춰 대출 전 과정의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개발, 상품, 플랫폼, 여신제도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전사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대출
2026-04-16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