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심사 조직을 신설했다. 기업은행은 17일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혁신 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전담심사반은 기술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직으로, 여신 심사역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애널리스트 등 총 40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자금 공급의 속도와 심사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3영업일 이내 심사 완료 체계를 도입해
2026-03-17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