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분과 '전략기술‧글로벌 R&D'는 △고위험‧고성과 프로젝트, 딥테크·스케일업팁스 등 전략기술분야 투자 확대 △글로벌 기업, 해외 인증기관과 협력을 통해 해외 현지실증 연계 △탄소중립, AI분야 선도국과 협력, 글로벌공급망·기술별 투자 등 데이터 기반으로 전략적 인·아웃바운드 정책 △보스턴 R&D거점(Tips@boston), K스타트업센터(KSC) 등...
이날 회의에서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K-스타트업센터(KSC) 역할 증대 △대기업-스타트업 동반 진출 프로그램 다양화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프로그램 강화 등의 의견이 나왔다.
오 장관은 “중기부가 재외공관장과 대화하는 첫 행사였다”며 “외교부와 협의해서 앞으로도 정례 행사로 하면서 지금 만들고 있는 해외 지원 협의체, 곧 발족할 국내 협의체 간의...
한국신용평가는 15일 에스케이어드밴스드(SK어드밴스드)의 선순위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신용등급이 A-로 하락한 지 5개월 만에 또 한 번 신용등급 전망이 강등된 셈이다. '부정적' 신용등급은 향후 최대 6개월 이내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신용등급 A...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K-스타트업센터(KSC) 사업 등 주요 거점을 통한 현지 진출과 창업 지원에 332억 원을 지원한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와 같은 중국 직구 플랫폼의 공세로 인한 국내 중소기업의 위기감이 커지면서 글로벌화의 필요성이 더 확대되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올해 글로벌성장본부의 중점...
‘K-스타트업 센터 하노이(KSC 하노이)’는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 센터로, 공간 제공과 더불어 현지 정착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현지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활동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선 ‘한국-베트남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 발족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베트남...
선정된 기업에는 로레알 그룹과 서울 및 파리에서의 실증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사업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파리 현지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일부터 17일까지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트남 혁신 인재를 한국에 유치해 우리나라를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고, 올 하반기 개소하는 KSC(K-Startup Center) 하노이가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눴다.
현재 중기부는 베트남에 전자상거래 분야 공적개발원조(ODA)와 중소기업 지원정책 연수도 수행하고 있다. 중소기업 분야에서 양국 정부 간 정책 교류를...
또 민간 전문가가 운영을 주도하는 첫 사례로 추진 중인 ‘K-스타트업 센터(KSC) 하노이’ 개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베트남 국민의 ‘발’로 불리는 오토바이 중개 거래 플랫폼 ‘오케이쎄’, 신선식품 등을 신속 배송하는 ‘샤크마켓’을 비롯한 한국 스타트업, 베트남에 진출한 롯데벤처스 등 한국 벤처캐피털, ‘더인벤션랩’ 등 액셀러레이터가...
향후 일본 외 국가에서도 중진공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와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쳐스랩 간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공동 육성하는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진공은 도쿄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신한금융은 그룹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을 통해 일본 이외 국가에서도 중진공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와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 퓨처스랩 일본은 16년 베트남, 19년 인도네시아에 이어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지원을 통한 한ᆞ일 벤처 생태계 연결 및 확장을 돕는 민간...
현재 전세계에 10개인 K스타트업 센터(KSC)와 벤처투자센터를 올해 12개로 늘릴 예정이다. 또 “시스템반도체, AI 등 10대 미래 핵심기술 분야 중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딥테크 스타트업에 16억 달러를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무엇보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한국의 미래는 수출과 스타트업에 달려있다고 반복해 말씀하실 정도로 정부의...
구글,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육성하고 KSC, 벤처투자센터 등 해외 거점과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중소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부는 수출을 돕는 최대 6억 원의 바우처를 집중 지원한다. 간접 수출 위주였던 중소기업은 직접 수출로 바꿀 수 있도록 돕고 상품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해외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정부는...
구글,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육성하고 KSC, 벤처투자센터 등 해외 거점과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중소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부는 수출을 돕는 최대 6억 원의 바우처를 집중 지원한다. 간접 수출 위주였던 중소기업은 직접 수출로 바꿀 수 있도록 돕고 상품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해외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정부는...
포럼은 15시부터 온ㆍ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글로벌 CEO 클럽 회원사, KSC 및 청년창업사관학교 기업 등 120여 명이 함께한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해상ㆍ항공 물류 애로 해소, 온라인 및 해외거점 활용 맞춤형 수출 지원을 통해 기록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지속 성장할 수...
또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기능에 한국벤처투자의 글로벌투자유치 지원을 연계하는 원루프 지원시스템도 하반기 중 마련한다.
수출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기반도 구축한다.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큰 소상공인을 발굴ㆍ선정하는 ’수출 유망 소상공인 지정제도‘를 하반기 중 신설한다.
13개 지방중기청(수출지원센터)...
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센터(KSC)에서 글로벌 스케일업에 도전할 벤처·창업기업 120개사를 8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K-스타트업센터는 △미국 시애틀 △스웨덴 스톡홀름 △싱가포르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도 뉴델리 △프랑스 파리 △핀란드 헬싱키 등 현지 거점을 중심으로 한국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현지 창업생태계 안착...
이외에도 수출BI(20개소),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 6개소) 등 해외 진출 인프라를 통한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수출인큐베이터(수출BI)는 해외 바이어의 수요를 반영해 현지 테스트와 피드백 과정을 지원하는 ‘해외 수요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하고,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도 블록체인ㆍ인공지능(AI) 등 프로토콜 경제 분야 특화센터...
스타트업의 현지 창업 생태계 안착을 돕는 K-스타트업센터(KSC)가 싱가포르, 스웨덴, 핀란드 등 세 곳에 문을 연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8일 서울 강남 저스트코타워에서 싱가포르, 스웨덴, 핀란드 등 세 곳의 KSC 개소식을 열고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안착과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KSC는 현지 네트워크와 자금, 입주공간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해...
2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3일부터 29일까지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에서 현지 스케일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92개사를 모집하고, 스웨덴, 인도 등 6개국 해외시장진출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KSC는 해외 진출이 준비된 스타트업을 선발해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증하고 해외 시장에 안착을 돕는 스타트업 글로벌화 지원 플랫폼이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스웨덴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를 운영할 사람을 공개 채용한다.
중기부는 25일 KSC스톡홀름 운영을 총괄할 센터장과 운영매니저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KSC는 유망 벤처, 창업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해외 진출 스타트업 플랫폼이다. 해외 현지진출이 준비된 기업을 대상으로 공간-투자-보육-네트워크를 원스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