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삼양식품·대상·남양유업 등 참가혁신 제품 선보이고 글로벌 유통사와 협의빼빼로·불닭·종가 김치·테이크핏 등 인기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무역 박람회에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뽐내며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
오뚜기가 지난달 15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마쳤다. 해외사업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위한 법인 설립으로, 올해 9월 이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1일 오뚜기에 따르면 일본 시장은 식품 소비 트렌드의 바로미터다. 그만큼 오뚜기는 뉴질랜드, 미국, 베트남에 이어 해외거점을 만들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오뚜기는 일본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중국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파트너사인 리브존제약이 신규 적응증 임상 3상에 돌입하면서 추가 마일스톤 수익도 확보하게 됐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제약이 자스타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 pylori) 제균요법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해 유턴 규제 전면 수술…첨단 핵심 생산시설 국내 유치 방점 정해진 한도 얽매이지 않고 정부와 직접 보조금 협상…우량 기업 맞춤형 실탄 지원 김정관 장관 "유턴은 전략적 선택… 지원 방식 과감히 개편해 양질의 기업 유치할 것
앞으로 기업들이 국내에 첨단 핵심 생산시설(마더팩토리)을 지으면, 해외 공장을 닫지 않고도 온전한 '유턴
소비재 기업 30곳 여성 임원 비중 16.7%패션 여직원 68.8%, 임원 28.4%로 최고식품기업 '크라운제과' 임원 단 한 명도 없어
유통, 식품, 뷰티, 패션 등 주요 소비재 기업에서 여성 직원이 전체의 과반 수준까지 올라왔다. 전체 여성 임원 비중은 아직 현저히 부족하지만, 뷰티와 패션기업에선 책임자급 여성 리더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19일
씽크로 성장한 씨어스, 이번엔 모비케어로 해외 공략UAE 기업과 220억 규모 공급 계약‧FDA 허가 신청도
씨어스가 웨어러블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를 앞세워 중동과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인 인공지능(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에 이어 모비케어까지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업
한국투자증권·OKX, 코인원 지분 20% 안팎 투자 협상공동 투자 아닌 개별 협상…구주 매각·신주 발행 병행 검토금융권은 가상자산 접점, 해외 거래소는 VASP 진입로 확보 포석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를 상대로 전략적 투자 유치 협상을 진행 중이다. 두 회사는 각각 코인원 지분 20% 안팎 투자를 검토하는
한국전력이 미국 괌에서 우쿠두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글로벌 '에너지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전은 이 발전소를 통해 괌 전체 전력수요의 75%를 맡게 되는 만큼 향후 25년간 3조원이 넘는 매출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은 28일 미국 괌 현지에서 우쿠두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장 “기업 ESG 전략, 홍보 중심서 리스크 관리로 이동”유창우 LG CNS 총괄 “데이터 신뢰성과 내부 통제, 의사결정 체계까지 함께 고도화해야”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업들의 ESG 대응 전략도 단순 공시를 넘어 내부통제·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
5년간 1조원 한도 마련…신약·R&D 투자 지원배곧 R&D 단지·글로벌 생산 거점 확충 뒷받침수출입·해외사업 금융까지 생산적 금융 확대
우리은행이 종근당의 신약 연구개발과 글로벌 생산 거점 확충을 위해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생산적 금융을 바이오 산업 투자와 연결해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우리은행은 26일 서울 중
LG유플러스가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안정적인 국내 방송 중계를 위해 해저케이블 경로를 6중화하고 24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2026 FIFA 월드컵 국제방송센터(IBC)가 위치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와 국내 방송 거점을 연결하는 전용 중계 회선을 구축해 국내 주관방송사에 제공한다고 25
DB손해보험이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The Fortegra Group, Inc.) 인수를 이달 말 마무리한다. 국내 보험사가 미국 보험사를 인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B손보는 2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9월 26일 체결한 포테그라 지분 100% 인수 계약을 30일 최종 종결한다고 밝혔다. 인수 규모는 총 16억5000만달러, 한화로 약 2조3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베트남을 선택하며 글로벌 현장 경영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역 기반 금융기관을 넘어 동남아 해양·물류 금융 거점으로 외연을 넓히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은행은 22일 김 행장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현지를 방문해 주요 거래기업과 해외 점포를 점검하고 글로벌 사
글로벌 농업 기업 누보가 공장 가동률 100%를 기록한 가운데 3분기 연 2만톤 규모 증설을 완료하면 코팅비료 생산능력이 현재 대비 2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의 비료 효율화 정책과 글로벌 친환경 규제 강화까지 맞물리면서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고수익 사업인 말차 공급 계약 재체결과 공급단가 인상 추진까지 더해지면서 실적 성장세가 본격
해외 영업이익 4237억원…1년새 42.5%↑20개국 163개 네트워크…국내 은행권 최대우즈벡까지 영토 확장…중앙亞 공략 본격화
신한은행의 해외 사업이 보조 수익원을 넘어 핵심 성장축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올해 1분기 국제부문 영업이익 비중을 30% 가까이 끌어올리며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다. 특히 베트남 등 기존 텃밭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
짧게는 4개월, 길게는 3년 파견…대부분 '해외 주말부부'
필리핀 마닐라에서 60km 가량 떨어진 앙갓댐 사무실에서 차를 타고 10여분 달리자 회색 철문이 보였다. 외부인은 출입할 수 없는 앙갓댐 현장 직원들의 숙소 지대다. 최장 2064년까지 앙갓댐 사업권(지분 40%)을 확보한 한국수자원공사의 특수목적법인(SPC) 앙갓하이드로파워코퍼레이션(AHC)
지난해 매출 92%가 해외…올 1분기는 97%국가별 유통망·파트너십으로 해외 시장 확장다국가 데이터 기반 ‘현장형 의료AI’ 경쟁력
루닛이 북미·유럽·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현지 병원 도입과 국가 검진 사업, 글로벌 파트너십까지 이어지며 의료AI의 해외 상용화 가능성을 입
국내 증시 활황이 한국인의 자산 흐름을 바꾸고 있다. 코스피가 8000선까지 치솟는 초강세장이 펼쳐지자 은행 예금에 머물던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 대기자금과 연금 자산까지 금융시장으로 흘러들며 ‘머니무브’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가파른 랠리는 포모(FOMO·기회를 놓칠까 두려운 심리)를 키웠고, 빚투와 단기 과열 부담은 시장 변동성을 높이고 있
매출·수익성 개선⋯신세계인터, 영업익 452%↑늦은 추위에 겨울 의류 판매도 1분기로 이어져백화점 브랜드 판매 호조⋯외국인 매출 급증
패션업계가 모처럼 실적을 일제히 개선했다. 소비심리 회복세와 예년보다 길었던 겨울 날씨가 맞물린 덕분이다. 패션 대기업 브랜드가 대부분 백화점에 많이 입점해 있어 외국인 관광객 증가 효과도 누렸다.
18일 패션업계에 따르
SK증권은 18일 글로벌텍스프리에 대해 방한 관광객 증가와 외국인 소비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과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경우 중장기 실적 레버리지 효과도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SK증권 ‘글로벌텍스프리-1Q26 Review: 멈출 수 없는 성장’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텍스프리의
실제로 시니어는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AI를 ‘디지털 동반자’로 삼아 하루를 보내는 시니어의 10문 10답 후기를 들어보자. 솔직한 경험담 속에 시니어 세대의 현실적인 팁과 영감이 숨어 있다.
Talk with I정남진
CBS 라디오 PD를 거쳐 CBS 자회사이자 인터넷 멀티미디어 회사인 CBSi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는 시간과
‘버킷 리스트’라는 말은 죽음을 앞두고 이루고 싶은 일 목록을 적은 데서 유래했다.
그러나 소망을 꼭 죽기 전에만 이뤄야 할까?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소망을 이루는 적기가 아닐지. 이에 꿈꿔온 여행을 더는 미루지 않고 떠난 사람들을 지면에 초대했다. 각자의 사연과 철학으로 독특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들의 발걸음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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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업계의 핵심 축으로 ‘하우징’이 부상하고 있다. 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을 비롯한 양로시설, 요양시설 등 국내 시니어 시설의 보급률은 증가하는 고령층 수요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민간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간 실버타
이용자·예치금 늘었지만 거래대금 15% 감소비트코인 18% 하락…시총·거래소 실적 동반 위축
가상자산 시장에서 투자자는 늘었지만 거래 규모와 수익성은 큰 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비트코인 등 시장 가격 하락 영향으로 거래대금과 시가총액, 거래소 실적이 동반 감소한 것이다.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이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 표준(PCI-DSS) v4.0.1'의 최상위 등급인 레벨 1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결제 안정성과 정보관리 역량을 공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PCI-DSS는 비자,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카드사가 제정한 국제 데이터 표준으로, 결제 과정 전반의 정보 관리 체계와 운영 안정성을 검증하는
[가상자산거래소의 배후]
거래소 경쟁의 무게중심, ‘배후 진영’으로 이동실명계좌 구조가 만든 거래소 단독 모델의 한계업비트·네이버, 플랫폼 결합으로 확장 경로 모색기와 체인 테스트넷으로 드러난 온체인 인프라 구상체인을 선점하려는 ‘플랫폼형 진영’의 등장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경쟁이 배후 구조로 이동하면서, 업계의 시선은 업비트와 네이버가 형성한 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