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제주 로컬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홍보·판매 공간이 들어선다. 제주 관광과 면세 쇼핑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흡수하고, 제주 지역 브랜드의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관광·유통 협업 모델이라는 평가다.
시티면세점과 제주관광공사는 21일 제주 로컬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여행객 대상 차별화된 경험 제공을 위한 업무협
누적 방문객 1000만 명 돌파한 예산시장정교한 ‘푸드코트 시스템’이 바꾼 재래시장 풍경60대 은퇴자부터 방황하던 청년까지 품어특산물 메뉴 개발이 지역 농가 견인외지 청년 뿌리내린 ‘로컬 인큐베이팅 거점’
21일 오후 찾은 충남 예산시장 초입은 평일임에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시장 중심부에 오픈형 식사공간인 ‘장터광장’을 빙 둘러싸고 각양각색의 매장이
전남도 곡성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곡성 멜론이 첫 출하를 시작했다.
21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멜론주식회사와 곡성농협은 최근 초매식을 열고 올해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본격 출하시즌에 돌입했다.
곡성 멜론은 매년 전국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 대표작물로 올해 역시 뛰어난 당도와 우수한 품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곡성군은 유기물
일본 ‘고향납세’ 참고해 2023년 국내 도입“지역 브랜드 육성과 디지털 운영체계 강화가 핵심”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 답례품 경쟁 중심으로 흐르면 지역 활성화라는 본래 취지가 퇴색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본처럼 기부금 확대 경쟁이 과열되면 제도가 사실상 ‘세금으로 운영되는 쇼핑몰’로 변질될 수 있는 만큼 지역 브랜드 육성과 기부금 활용의 전략성이
5월 중순부터 전국 주요 장미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대구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을 시작으로 강원 삼척 장미공원, 울산대공원 장미원,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 등에서 장미를 주제로 한 공연·체험·먹거리 행사가 진행된다.
가장 먼저 열리는 축제는 대구 달서구의 ‘2026 장미꽃 필(Feel) 무렵’이다. 행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에서 개최
꽤 오래전부터 ‘한국인의 밥상’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 봐왔다. 나는 대관령 산골에서 살아 그곳 특산물이라고 해봐야 나물과 감자 옥수수 등이다. 바다 쪽의 밥상을 보면 어쩌다 여행을 떠났을 때 먹어본 것도 있지만, 이름을 알지 못하는 게 더 많다. 그러다 얼마 전 허균 선생이 쓴 ‘도문대작’을 한문학자 김풍기 교수가 다시 잘 풀어서 쓴 ‘허균의 맛’이라는 책
마트에서 사과를 고를 때 ‘청송사과’, 고기를 살 때 ‘횡성한우’, 차를 마실 때 ‘보성녹차’라는 이름을 보면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품질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된다. 이는 단순히 지역 이름이 붙어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기후, 토양, 재배기술, 그리고 오랜 전통이 결합되어 독특한 품질과 명성을 형성해 왔기 때문이다.
최근 경북 고령의 대표 특산물
시몬스가 농번기를 맞아 지역농가 일손 돕기 봉사에 나섰다.
시몬스는 12일 본사 인근 토마토 농가 ‘오건농장’을 방문해 농산물 수확 및 선별작업 등을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몬스는 3월25일 자원봉사단 ‘쉼표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토마토 농가에 나선 봉사단 규모는 총 60여명이다.
수확한 농산물은 14~1
쿠팡이 경북 고령군 특산물인 ‘우곡그린수박’ 매입 물량을 3배 확대하며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선다. 전국 새벽배송망을 활용해 판로를 넓히고 농가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쿠팡은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를 통해 올해 우곡그린수박 1만5000여통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입 물량인 5000여통 대비 3배 늘어난 규모다.
LG헬로비전은 행정안전부, 완도군과 손잡고 완도 지역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자생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인구감소지역 기업·지역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LG헬로비전과 행안부, 완도군은 이번 활동을 위해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향
"남도장터는 단순한 지역 쇼핑몰을 넘어 농가에 희망을 주는 공공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지역 농어가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2년간 매출이 급등한 라이브커머스 판매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남도장터는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영세·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지
테이크 아웃 방식 도입한 프리미엄 컵 물회 첫선즉석밥부터 손질 식재료까지 간편 먹거리 할인 행사
이마트가 맛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차별화 상품을 앞세워 본격적인 여름 시즌 입맛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는 13일까지 간편함을 극대화한 먹거리와 식재료를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테이크 아웃 커피처럼 어디서든 쉽게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혁신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에 총 400억원을 투입한다.
중기부는 8일부터 소상공인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과 서비스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에 있는 자사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파머스 마켓은 이달 14~17일 나흘간 열린다.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는 행사로 이천 지역 대표 축제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에는 △오건농장(토마토)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버섯엔(표고버섯) △하영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서울과 강원도 지역 간 상생 도모를 골자로 하는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정 후보와 우 후보는 6일 국회에서 정책 협약식을 열고 서울-강원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협약에는 △지방 인구 유입 상생형 주거모델 구축 △서울시민 여가 지원을 위한 강원 캠핑장·산림휴양시설 공동 조성 △서
농식품부,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 대상 확정6월부터 온라인 플랫폼 입점·시범 운영…113곳 중 35곳 선정
농촌여행이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가족·연인·친구 단위의 ‘취향 맞춤형’ 체험으로 넓어진다. 정부가 힐링, 식도락, 트레킹, 은퇴 후 삶 체험 등 네 가지 테마를 앞세운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면서 이르면 다음 달부터 새로운 농촌
근로자의 날(5월 1일)부터 어린이날(5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 동안 서울 도심 곳곳이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연휴를 맞아 한강, 서울숲, 광화문광장 등 주요 명소에서 대규모 공연과 체험, 산지 직거래 장터, 문화예술 행사까지 결합한 다채로운 통합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축제의 주 무대는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전북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상품 발굴부터 입점, 마케팅, 판매 확대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전용 기획전과 할인 혜택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유통 모델을 동시에 강
강진청자·평창송어·화천산천어 축제 흥행, 외국인 관광객 유입 ↑전통시장도 관광 명소로 키운다…문체부, 'K-관광마켓' 2기 모집
서울 중심으로 집중됐던 관광 구조가 점차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 등 관광 콘텐츠가 확대되고 있는 것. 정부 역시 지역 관광을 국가 관광 전략의 핵심축으로 설정하며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관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초고령사회 속 색다른 예능이 등장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다. 시골 마을에 작은 빵집을 열고 주민들을 맞이하는 프로그램이다. 빵집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만 입장할 수 있다는 특별한 규칙이
“어르신들의 행복은 참 소박하다. 우리 모두가 한 번 더 부모님을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새 예능 프로그램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 등이 참석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시니어
●Stage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일정 5월 15일 ~ 6월 28일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연출 오경택
출연 구옥분, 김아영, 차정화, 박채원, 김나희, 김미려, 허순미, 강하나, 이예지 등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칠곡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힌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