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29일 인천광역시 지역의 옥외 노동자를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연수구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무더위쉼터를 살피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인근 18개 건설 현장 안전관리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현장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중 발생한 사고 여파로 중단됐던 서울 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 운행이 29일 새벽 정상화됐다. 다만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운영하는 KTX와 일반열차는 이날도 대규모 운행 조정이 이어지고 있어 출근길과 장거리 이동을 앞둔 이용객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교통공사는 29일 오전 5시 57분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서소문 고
장미가 한반도에 올까요?
제6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제출한 태풍 이름인 장미가 그 기원(?)을 찾아올지 우려스러운데요. 아직 그 경로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6월 초부터 찾아온 태풍에 올해 여름 날씨를 두고 걱정이 쌓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 더위 전망도 만만치 않은데요. 기상청은 올해 6~8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몰을 활용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롯데물산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 ‘세이프 타워, 키즈 히어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를 실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일대에서 28일 오후 공군 행사 관련 비행훈련으로 인한 비행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1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스페이스 챌린지 행사 관련 비행훈련으로 오늘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강남구, 송파구 일대에 비행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비행훈련은 30일 공군 성남기지에서 진행되는 ‘스페
최근 집중호우 등 극단적 기후 위기가 일상화된 가운데 기상청이 재난 대응체계를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과학적 예보 역량을 강화했다. 앞으로 기상청은 ‘국민 생명을 지키는 자연재난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8일 기상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기상청 1주년 성과 언론인 간담회’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방재의 날-국가재난관리 유공’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하고, 재난 예방·대비·대응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기여한 기관·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포상을 수여한다.
소진공은 전통시장을 화재·풍수해 등 복합 재난에 취약한 시설로 보고, 사
서울 강동구 성내동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 인근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동구는 28일 오후 1시 15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12시 44분 성내동 455-14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는 “검은 연기가 다량 분출 중”이라며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중동발 에너지·물류 리스크와 여름철 폭염·폭우에 대비해 취약계층 지원과 먹거리 물가 안정 대책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발 에너지 물류 리스크는 언제든 우리 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만큼 정부는 긴장의 끈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전 구조물 침하가 확인됐음에도 철도 운행 통제와 지지대 설치 등 선제적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배경을 두고 붕괴 위험성을 조기에 판단하지 못한 것이 핵심이었다는 진단이 나왔다.
정진우 서울과기대 안전공학과 교수는 28일 MBC 라디오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고를 인재로 볼 수 있느냐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도급인과 협력업체 간 관계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원·하청의 지속가능한 상생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도급인·협력업체 안전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제2회 ‘K-Safety Future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안전저널과 이코노미스트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중 복구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고로 현장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전차선 단전으로 인해 KTX와 일반 열차 운행이 이틀째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상태다.
◇서울시, 유
서울시가 전날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전방위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책을 내놨다.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27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사고 경위 및 향후 계획 브리핑을 통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무너짐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 기
오픈AI가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서 한국의 효과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들이 오픈AI의 최신 고성능 인공지능(AI) 사이버 모델에 접근을 확대하도록 하는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을 실시한다. 미국의 빅테크와 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앤트로픽의 ‘글래스윙’과 달리 글로벌 국가들에 폭넓게 적용하며 사이버 보안 대응을 빠르게 실시한다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서울시가 AI 119 신고 접수 시스템과 첨단 배수 장비를 도입하는 등 긴급 구조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27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대응 종합대책'을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침수와 고립 사고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특수 장비를 확충했다. 분당 최
광주광역시는 광주대학교와 함께 26일 광주대 호심관에서 기후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복합 재난·테러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2026 공공안전 및 테러 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첨단기술 발전,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테러 양상 복합화에 대응해 시민 보호 역량과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
"안전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완도군이 여름철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며 27일 이렇게 밝혔다.
6월 19일까지 지역 내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시설, 교통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7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시내방향 일부 구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2개 차선이 통제되고 있다.
부산시는 27일 오전 6시 31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시내방향 문현램프 지난 지점에서 교통사고로 2개 차선 도로가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운전자들에게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안전 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옛 주차장 부지, 호텔·컨벤션 MICE 거점 조성맞은편 행당동 248일대, 일반상업지 상향
왕십리역 10번 출구를 나와 고산자로를 따라 3분 남짓 걷다 보면 철 울타리로 둘러싸인 거대한 공터가 눈에 들어온다. 행당 시장 상점가와 맞닿은 성동구 행당동 293-11 일원 부지다. 불과 한 달 전인 4월 24일까지 유료 주차장으로 운영됐던 이 공간은 정리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진 사고 여파로 서울 도심 철도 운행 차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사고 수습과 복구 작업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27일 첫차부터 KTX와 일반열차, 전동열차 일부 구간의 운행을 조정했다.
코레일은 27일 오전 6시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서소문 고가 붕괴사고 수습을 위해
노인일자리를 여전히 ‘용돈벌이’ 정도로만 여기는 사회의 차가운 시선은 여전하다. 근로시간이 짧고 임금 수준이 낮다는 이유로, 과연 이를 직업으로서 가치 있는 노동이라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뒤따른다.
그러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일자리는 고령층의 삶에 이미 많은 영향
2024년 기준 경영자 평균 연령 55세, 50세 이상 비중 70.2%
‘산업부 유가 지원금 신설 안내’ 등 스미싱 문자 위험 늘어
최근 중동 사태를 틈타 정부와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확산될 수 있다며 금융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시니어 경영자들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16일 국가데이터
복지부,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 제도 운영
1분기에 총 25건 ‘보건복지 소확신’ 과제 추진
올해부터 특별재난 선포로 받은 보상금을 장애인·기초연금의 소득인정액 산정에서 제외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제도를 개선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이하 소확신)’ 제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 소확신’은 지침 개정·유권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21일 오후 12시 기준 Courtyard.io가 최근 24시간 93만8249달러 어치 거래되며 일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Courtyard.io는 현재 바닥가 4.58달러로 17.4% 상승했다. 2위 CryptoPunks는 24시간 거래량 31만5999달러를 기록하며 바닥가 7만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8일 오후 12시 기준 CryptoPunks가 최근 24시간 91만9999달러 어치 거래되며 일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CryptoPunks는 현재 바닥가 7만281달러로 -1.35% 하락했다. 2위 Courtyard.io는 24시간 거래량 25만9077달러를 기록하며 바닥가 4
포커스에이아이는 티엑스알로보틱스와 전기차 화재 대응 로봇 개발 및 실증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화재 대응 로봇 및 통합 관제 시스템 공동 개발 △스마트 전기차 주차장 감시 시스템 설계 및 실증 △열화상카메라, 인공지능(AI) 분석 소트프웨어 등 모듈 설계 협업 △공공 및 민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