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수도권·충청·호남·부산·울산 석권…12곳 당선 확정국민의힘, 대구·경북·경남 수성…서울은 개표 막판까지 초접전2022년 '국힘 12·민주 5'서 4년 만에 지방권력 대이동재보선도 민주 우세 속 부산 북구갑 무소속 한동훈 당선
6·3 지방선거 개표가 막바지에 접어든 4일 새벽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12곳에서 당선을 확정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개표 막바지 1%포인트(p) 안팎의 접전을 벌이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3분 현재 정 후보는 49.05%, 오 후보는 48.24% 득표율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서울 개표율은 85.86%이며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3만
선관위 방문 후 입장…"개표 중단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아""국민들과 함께 이번 사태 끝까지 싸워나갈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중단 거부와 관련해 "이번 선거는 인정할 수 없는 선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중앙선관위 항의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선관위 입장이 나갔다"며 "저희는 개표 중지를 요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김 후보는 4일 오전 2시 54분 현재 개표가 96.68% 완료된 시점에서 49.02%(27만8001표)를 얻어 당선됐다.
상대 후보였던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45.45%·25만7780표)를 2만221표 차이로 앞섰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하면서 정치적 타격이 불가피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회 재입성 계획이 무산된 데다, 선거 과정에서 내세운 '국민의힘 제로' 구호와 달리 범여권 표 분산이 발생하면서 결과적으로 국민의힘 후보 당선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비판에 직면하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조 대표가 선거 기간 내란 세력 심판론을
"시민 명령은 대구경제 회복…취임 즉시 비상경제상황실 가동"김부겸 "변화 열망은 지지 않아…대구 정치 경쟁 가능성 확인"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당선인은 4일 "무너진 대구경제를 다시 살리고 대구의 저력을 다시 깨우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겠다"며 "대구경제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 당선인은 이날 당선 인사를 통해 "위대한 선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4일 선거 패배를 인정하며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하 후보는 이날 낙선 인사를 통해 “저 하정우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AI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4일 당선을 확정 지은 뒤 “북구 발전과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 당선인은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서울선관위 찾아 개표 중단 요구…"참정권 침해 규모조차 파악 안 돼""중앙선관위·서울선관위 책임 떠넘기기…'선관위 해체론' 자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서울지역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하고 개표 중단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새벽 서울시선관위를 찾아 "이렇게 개표가 끝나면 안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헌법기관으로서 일부 지역 주민들의 투표권 행사와 개표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책임 있는
“서울 14개 투표소서 용지 부족…오세훈 득표율 높았던 지역과 겹쳐”“단 한 명의 참정권 침해도 선거 정당성 훼손…재선거 포함 대응 검토”
국민의힘은 3일 서울 송파구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서울지역 개표 중단과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추 후보가 최종 당선될 경우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하게 된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25분 현재 개표율 28.7% 기준 53.6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0.78%를 얻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12.88%포인트
"제가 많이 부족했다…책임은 오직 후보인 저에게 있다""추미애 후보 축하…하나 되는 경기도 위해 노력해 달라"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3일 경기도지사 선거 결과와 관련해 "오늘 투표로 보여주신 경기도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양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제가 많이 부족했다"며 "선거 기간 동안 밤낮없이 고생한 캠프
청와대는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응해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등 혼선이 빚어졌다.
이에 국민의힘은 “유권자의 참정권이 침해됐다”며 개표 중단과 재투표 실시를 요구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은 조승래 사무총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종합상황실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개표 중단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며 "선관위에는 철저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시 전망된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민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 현재 81.40%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후보들의 득표율은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 9.26%, 진보당 이종욱 후보 3.65%, 정의당 강은미 후보 4.04%, 무소속 김광만 후보
“서울·인천 등 투표소서 용지 부족…유권자 참정권 심각하게 침해”“오염된 선거는 무효…진상 규명 후 필요하면 재선거 실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서울 송파구 등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유권자의 투표권과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됐다”며 개표 중단과 재선거 실시를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밤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투표를 하지 못한 지역의 선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 개표는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이날 저녁 입장문을 내고 “아직 투표가 진행 중인 지역이 있고, 투표를 하지 못하고 돌아간 분도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단 한 사람이라도 시민들의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의 일부 투표소가 투표 마감 시각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는 대기표를 받은 인원에 한정해 투표 종료 시각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미루기로 했다.
앞서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 '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와중에
역대 최고 투표율 1회 지선 7%p 못 미친 61%⋯역대 2위 기록지난해 대선보다 투표율 낮지만 직전 지방선거 대비 10%p 상승
6ㆍ3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이 61%를 기록하면서 역대 지선 중 두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다만 송파 등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최종 투표율 집계도 예정보다 지연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
당일 오전 10시·오후 2시 각각 법안소위 예정
의료기사법 개정안, “전면 재검토” 반발 나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면 개정안은 상정
인구전략위 재구성 및 기본계획 수립안 관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이번 주에 열리는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상정하지 않은 반면,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은
민주당 남인순·국힘 최보윤 의원, 의료기사법 개정안 통과 촉구
“통합돌봄 올바른 시행 위해 의료기사법 개정 대한의협·국회 협조 촉구”
의협 “의사 면허권 침해, 국민 생명·안전 중대한 위해 초래할 수 있어”
통합돌봄 서비스 중 ‘방문재활’을 둘러싸고 국회와 의료계간 입장차를 보이며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서영교·이수진·백혜련 의원, 전부 개정안 대표 발의
野 엄태영 의원, ‘인구부’ 신설 정부조직법 개정안 대표 발의
혁신당 백선희 의원, ‘노후준비 지원법’ 연계 개정안 대표 발의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체계 개편 논의가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11일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영교·이수진·백혜련 의원
영업종료 사업자 15곳 가입자 약 195만 명·보유자산 221억 원디지털자산보호재단 반환 완료자는 131명, 반환액 7452만 원 그쳐강민국 “이용자 자산 재단 이전 의무화 등 보호장치 마련해야”
영업종료 사업자 15곳, 가입자 약 195만 명
영업을 종료한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15곳에 약 195만 명의 가입자와 221억 원 규모의 이용자 자산이 남
문경호 재정경제부 과장 “CARF·해외 신고제로 과세자료 확보 가능”스테이킹·에어드롭 과세 기준은 국세청 고시로 구체화“금투세 폐지가 가상자산 과세 배제 근거는 아냐…이중과세 주장도 사실과 달라”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해외 거래소 이용, 탈중앙화 거래, 스테이킹·에어드롭 등 다양한 거래 유형에 대한 과세 실효성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
해외 거래소는 토큰화 주식·ETF로 상품군 확대국내 원화거래소는 금융·플랫폼 우군 확보 경쟁디지털자산기본법 따라 멀티에셋 경쟁 본격화 전망
국내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금융·플랫폼 협업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결합을 추진하고 있고, 코빗은 미래에셋그룹 품에 안길 예정이다. 코인원은 한국투자증권과의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