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총선은 코로나 민심과 높은 대통령 지지율에 승패가 갈렸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5%를 웃돌았고, ‘K방역’에 대한 국민 신뢰가 전폭적이었다. 야당은 존재감이 없었다. 여당에 기운 운동장이었다. 결국 여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서울·부산시장 선거 분위기는 1년 전과는 대조적이다. 부동산 실정에 민심이 싸늘하다. 문 대통령
[오늘의 라디오] 2021년 2월 2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TBS)
산업부는 왜 北 원전 파일을 작성했나 "YS때부터 수십 년간 논의..북핵 해결 없인 불가"
- 정세현 수석부의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재명,
여야 지도부 현충원 모여…고인 업적 기려박병석 "갈등과 분열의 정치 이제 멈춰야"정세균 "대도무문 올곧음으로 분열 끝내자"이낙연은 특강 일정으로 경북대 방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비롯한 여러 이슈로 갈등을 빚는 여야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20일 진행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서다. 이날 추도식에선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해
제1야당이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정했다. 2월 미래통합당이라는 간판을 단 지 6개월 만이다. 2017년 박근혜 탄핵 후 벌써 세 번째이고 민주화가 뿌리내린 1990년 이후로는 6번째다. 평균 수명은 5년이다.
국민의힘은 보수를 대표하는 당이다. 박정희 정권의 공화당이 그 뿌리다. 공화당의 바통을 이은 민주정의당과 김영삼(YS)의 통일민주당, 김종필(J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29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입법을 단독 강행한 것과 관련해 “야당에는 투사가 필요하지 ‘온화한 패셔니스트’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제 광화문에서 부동산 횃불이라도 들어야 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홍준표 의원은 “최근 반헌법적인 부동산 관계법을 반의회적인 방법으로
강남은 전통적으로 보수 철옹성인 지역이나, 20대 총선에서 강남을은 이변을 일으켰다. 15대부터 보수정당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던 이 지역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파란의 깃발을 꽂으면서다. 전 의원이 19대 때부터 공을 들여온 강남을은 20대 총선 당시 보수 지지층이 많은 대치동이 강남병으로 편입되고 보금자리주택이 많은 세곡동에서 상대적
‘보수 지식인’인 홍성걸 국민대 교수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아 자유한국당이 주최한 추모 행사에서 한국당에 호된 비판을 쏟아냈다.
한국당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한 ‘자유민주주의자 김영삼의 시대정신과 오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무성·정양석·박맹우·김재원·정진석·이진복 등
단식 투쟁 6일째를 맞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중단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고통은 고마운 동반자”라며 “중단하지 않겠다. 자유와 민주와 정의가 비로소 살아 숨 쉴 미래를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며 단식투쟁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간밤 성난 비바람이 차가운 어둠을 두드린다. 이 추위도
17일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의혹 관련 수사를 두고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윤석열 검찰 총장에게는 인사청문회 시점과 비교해 완전히 뒤바뀐 시선을 보냈다.
석 달 전 윤 총장 임명을 적극 반대했던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은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17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의혹 관련 수사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을 강조하며 조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비판했지만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국당은 조 장관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건강상태에 대한 질의에 집
벌써 20년도 더 된 얘기다. 아마도 12월 예산안 처리 시즌으로 기억한다. 여야 대립으로 국회 통과가 불가능할 것 같았던 예산안이 갑자기 처리된 뒷얘기다. 당시 여당 중책을 맡았던 중진의 설명은 이랬다. “여야 대립으로 예산안 처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서 야당에 ‘뭘 해주면 예산안을 처리해 주겠냐’고 물었더니 몇 시간 만에 답이 왔다. ‘의원들 겨울
“어느 누구도 통계화하지 않는 것들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지난 2개월간 택시 기사로 운전대를 잡았던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그간의 소회를 이렇게 요약했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노원구 소재 한 운수업체 소속 택시기사로 취직해 정식으로 근무했다. 정치인이 짧은 기간 택시운전을 ‘체험’하는 정도의 이벤트를
대한항공은 대한항공공사 보유 항공기 8대를 인수하면서 첫 비행을 시작했다. 8대는 네덜란드 포커사에서 제작한 F-27 2대, 미국 페어차일드(Fairchild)의 FC-27 2대, 2차대전에 사용되던 군용기를 민항기로 개조한 DC-4(4발 프로펠러) 1대 및 DC-3(쌍발 프로펠러) 2대, 제트기 DC-9 1대 등이다.
1969년 민영화 당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 씨가 14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이번 전당대회에서 과거 수구적인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보이면 아버지 사진은 내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인 김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작금의 한국당의 행태를 보면 박근혜정권의 탄핵을 통해 처절한 반성과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여도 시원찮을 판에 다시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정보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검찰이 스스로의 비리에 대해 직접 수사하거나, 경찰이 검찰의 잘못에 대해 수사할 수 있다면 공수처라는 기관이 왜 필요하겠는가"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언젠가 검찰·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현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며 14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다.
김 이사는 “탈당계를 제출할 계획”이라며 “그렇다고 해서 다른 당으로 가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문재인 대통령께’라는 글을 통해 “현 정부의 정책에 도움이 되
자유한국당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갖고 보수통합 의지를 다졌다.
한국당은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은 한국당이 김 전 대통령의 정신을 잇는 정통세력임을 내세우는 동시에 보수세력 통합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공동추모위원장인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국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7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함께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5당 연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장, 여야 5당이 선거제도 개혁에 있어 뜻을 함께 모을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축하전화에서
회식은 근무의 연장인가, 단지 오버 타임인가. 같은 말 같지만 배경을 살피면 전혀 다른 입장을 반영한다. ‘회식=근무연장’은 주로 회식 옹호론의 근거다. 관리자들은 직원들에게 “한솥밥을 통해 연대의식을 다지는 회식이야말로 사무실에서 배울 수 없는 비공식 소통의 마당”이라며 회식 개근을 강조하곤 했다. “지식, 의식 위에 회식 있다. 회식 눈도장이야말로 조직
이준석 후보가 강유미의 질문 세례에 곤혹을 치렀다.
17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흑터뷰 코너에서는 강유미가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만났다. 강유미는 두 번째로 이준석 바른미래당 후보를 찾았다. 이준석 후보는 방송 당시 예비후보였지만 이후 공천을 통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