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의 환매연기 펀드 규모가 총 1조667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라임이 적법ㆍ공정한 절차를 통해 펀드 투자자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환매ㆍ관리계획 수립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이다.
금융감독원이 14일 발표한 라임자산운용 사태 관련 중간점검 결과에 따르면 환매가 연기된 펀드는 모펀드 4개, 자펀드 173개다. 자펀드의
금융당국은 최근 라임 등 사모펀드 상환·환매 연기 사태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1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모펀드들의 환매 연기 사태 원인이 된 비유동성 자산 개방형 펀드에 대한 규제가 도입된다. 또 은행, 증권사 등 판매사들은 사모펀드가 제대로 운용되는지 점검할 책임이 생긴다. 특히 증권사의 경우 총수익스와프(TRS)를 무분별하게 제공해 사
최근 사모펀드들의 환매 연기 사태 원인이 된 비유동성 자산 개방형 펀드에 대한 규제가 도입된다. 또 은행, 증권사 등 판매사들은 사모펀드가 제대로 운용되는지 점검할 책임이 생긴다. 특히 증권사의 경우 총수익스와프(TRS)를 무분별하게 제공해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에 따라 레버리지 제공에 따른 관리책임이 더욱 강화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4일 이
라임자산운용이 환매가 중단된 사모펀드 ‘플루토 FI D-1호’와 ‘테티스 2호’의 평가금액이 각각 46%, 17% 손실됐다고 밝혔다.
14일 라임자산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서 “이번 삼일회계법인의 회수추정금액 검토 결과에 따르면 검토 대상 기초자산 1조2337억 원 중 회수추정금액 범위는 6222억 원에서 8414억 원”이라며 “플루토 FI D-1
대신증권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총수익스와프(TRS) 계약 증권사에 내용 증명을 보내는 등 이해 관계자들 간 분쟁이 확산하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12일 신한금융투자와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 3곳과 라임자산운용에 TRS 계약 관련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대신증권은 해당 증권사들이 라임 펀드의 정산분배금을 일
라임자산운용이 회계 실사 경과와 구체적인 향후 계획을 밝혔다.
10일 라임자산운용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회계법인이 도출한 회수율은 ‘플루토 FI D-1호 펀드’가 50~65%, ‘테티스 2호 펀드’가 58~77%로 나타났다”며 “회수율은 고객의 최종 손실률이 아니며 최종 실사 결과는 오는 14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
라임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 중 환매 중단 펀드 자산이 40% 수준에 달하는 등 순자산 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또 14일 환매가 중단된 2개 모펀드에 대한 자산가격 재조정에 나설 예정인 만큼 투자자들의 원금 손실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펀드 269개의 순자산은 6일 기준 3조830
거액의 환매 중단 사태를 빚은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실사 결과가 14일 공개된다. 금융당국은 이날 사모펀드 제도개선안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라임운용이 오는 14일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환 및 환매 연기 펀드별 예상 손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실사 결과를 공개하는 대상은 국내에서 발행된 메자닌(주식
알펜루트자산운용이 추가 환매 연기를 결정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펜루트자산운용은 최근 펀드 판매사들에 만기가 가까워진 개방형 펀드들에 대한 환매를 연기한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로 환매가 중단된 펀드는 ‘몽블랑’, ‘마테호른’, ‘블라우제’, ‘에쉬’ 등이다.
이미 환매가 연기된 펀드들을 포함해 유동성 위기에
금융감독원이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펀드 환매 중단을 계기로 실시한 사모펀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시작한 사모펀드 전수조사를 최근 완료했다. 이번 조사에서 사모 전문 운용사의 총수익스와프(TRS) 계약과 메자닌 자산 투자, 개방형 펀드 운용 등이 펀드 유동성 위기를 촉발할 수 있는 요
금융감독원은 28일 오후 3시부터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헤지펀드)에게 TRS를 통해 신용을 제공한 6개 증권회사의 담당 임원과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금감원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에 대한 갑작스런 TRS 증거금률 인상 또는 계약 조기종료 등으로 인한 시장혼란 방지와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해 사전에 관련 당사자간 긴밀한 의사소통을 당부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가 연이어 벌어지면서 증권사가 긴장하고 있다. 앞서 라임자산운용 펀드 관련 불완전판매 논란이 꺼지지 않은 데 이어, 총수익스와프(TRS) 관련 문제까지 도마에 오르면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이 펀드 환매 중단을 발표한 이후 관련 분쟁조정 민원은 150여 건이 접수됐다. 이중 금융투자업계 관련 민원은 60여 건
라임자산운용에 이어 알펜루트자산운용까지 펀드 환매 연기 이슈가 발생하며 금융투자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태는 증권사들의 TRS(총수익스와프) 계약 해지에서 촉발됐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TRS(Total Return Swap)는 기초자산(주식, 채권, 상품자산 등)의 신용위험과 시장위험을 모두 이전하는 신용파생상품이다. T
라임자산운용에 이어 알펜루트자산운용까지 펀드 환매를 연기하면서 사모 운용사들의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8일 알펜루트자산운용에 따르면 최대 1817억 원 규모, 26개 펀드에 대해 환매 연기를 검토 중이다. 이날 ‘알펜루트 에이트리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와 ‘알펜루트 공모주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알펜루트자산운용이 일부 개방형 펀드에 대해 환매 연기를 결정했다.
2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알펜루트자산운용은 ‘알펜루트 에이트리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와 ‘알펜루트 공모주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2호’에 대해 환매 연기를 결정했다.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다른 개방형 펀드들도 환매 연기 연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현재 환매 연
라임자산운용에 이어 알펜루트자산운용도 펀드 환매 연기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9월 라임자산운용 사태 이후 대규모 펀드 환매연기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펜루트자산운용이 일부 펀드에 대한 환매 연기에 돌입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로부터 총수익스와프(TRS) 계약
라임자산운용이 추가 환매 연기 가능성을 인정했다.
라임자산운용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라임 크레딧 인슈어드 무역금융펀드 관련 자펀드’에서 기타 자산 투자금액 약 1200억 원이 추가로 환매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라임 크레딧 인슈어드 무역금융펀드는 해외에 있는 진성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총 판매금액은 약 2949억
계열사를 부당지원한 혐의를 받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구승모 부장검사)는 26일 조 회장, 이 회장 등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효성이 총수익스와프(TRS) 거래를 이용해 계열사를 부당지원했
한국신용평가는 26일 하이투자증권이 DGB금융그룹사로 편입된 후 첫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영업기반이 확대되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번 결정이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봤다.
앞서 하이투자증권은 23일 2175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했다. 이 중 1000억 원은 상환전환우선주(RCPS) 형태로 특수목
두산밥캣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년째 1을 밑돌고 있다. 최근 신용등급과 이자율이 조정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고 있어 향후 주가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두산밥캣의 PBR은 0.87배다. 지난해 4분기를 시작으로 4분기 연속 1 미만을 기록 중이다.
PBR은 주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