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NK(넥슨·크래프톤) 2강 체제가 공고해진 반면 게임업계 허리를 담당하고 있는 중견 게임사들의 실적 악화가 장기화하며 양극화가 심화됐다. 올해는 중견 게임사들의 대작이 대거 출시되는 만큼 침체된 게임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대형 게임사와 중견 게임사 간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위메이드(2
혹독한 구조조정을 마친 국내 게임업계가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국내 게임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가 한계에 봉착하고 중국산 게임의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그동안 장악해온 안방에서도 입지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플랫폼과 장르 다변화 전략에 속도를 내
넥슨코리아가 '마비노기 모바일'을 개발 중인 데브캣에 110억 원의 운영 자금을 추가로 대여했다.
넥슨코리아는 지난달 24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계열사 데브캣에 총 580억원의 자금을 이자율 4.6%에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대여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데브캣이 지난해 10월 공시한 총 470억원어치 자금 대여 연장 건을 포함한 금액이다. 데브캣이 넥
넥슨 '카잔'ㆍ크래픈톤 '인조인' 등내년 신작 MMORPG 획일화 벗어나시뮬레이션 게임 등 다양하게 출시
올해 신작 가뭄에 목 말랐던 국내 게임사들이 2025년에는 대작을 쏟아낼 예정이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내년 출시할 대작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이 내년에 선보일 기대작들은 대부분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되며, 콘솔 플랫폼도 심심
삼성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상승하겠지만, 신작 모멘텀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7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9만 원이다.
10일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5일 출시된 저니 오브 모나크는 IOS의 매출 순위 최고 6위를 기록한
딥인더게임은 게임에 관심이 많은 게이머에게 모든 게임 및 관련 업계 소식을 전하는 코너입니다. 기대작부터 마니아층을 열광하게 하는 작품까지, 게이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소식들로 채워집니다.
2024년의 끝자락,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NC소프트가 새로운 게임을 내놨습니다.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그 주인공인데요.
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14.14% 하락한 2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자정, 신작 방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를 한국, 북미, 일본 등 글로벌 241개국에 개인용 컴퓨터(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동시 출시했다.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MMORPG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4일 자정(24시)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이용자는 PC(퍼플), 모바일(AOS, IOS) 플랫폼에서 저니 오브 모나크를 플레이할 수 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교보증권은 3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올해 진행된 인력 구조조정으로 고정비 감축과 신작 출시 지연 억제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5만5000원에서 27만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트레이딩 바이(trading buy)’를 유지했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에서 1분기 진행된 권고사직과 4분기 진행중인 희망퇴직을 포함
게임사가 유료 아이템 확률을 허위로 고지해 피해를 본 이용자에게 구매 금액 일부를 환불해 주게 됐다. 넥슨이 운영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메이플스토리 이용자가 확률 조작에 대해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서다.
28일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김준성씨가 넥슨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매매대금 반환소송에 대해 게임
글로벌 히트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로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드높이고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의 영예까지 거머쥔 넷마블이 4분기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와 ‘레이븐2’로 글로벌 공략을 이어나간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자사의 블록버스터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레이븐2’를 20일 대만·홍콩·마카오로 서비스 권역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게임들이 부활하고 있다. 10~20여 년전 유행했던 게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해 이탈했던 게이머를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이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21일 출시를 앞둔 엠게임의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은 사전예약자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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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넥슨이 1996년 처음 출시된 자사의 역사적인 작품 ‘바람의나라’의 클래식 서버 ‘바람의나라 클래식’ 오픈베타에 들어가며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글로벌 히트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뒤를 이을 신작 4종의 신작을 통해 글로벌 공략을 본격화했다.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의장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신작 4종을 공개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내년 1분기 출시할 ‘발할라 서바이벌’를 필두로 ‘프로젝트
게입업계 신생기업인 하이브IM과 아쿠아트리가 손을 잡고 위축된 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전망이다. 양사는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에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요소를 가미해 유저들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쿠아트리 박범진 대표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열린 아키텍
14일 막을 올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는 그동안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PC와 콘솔 크로스플랫폼 및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앞다퉈 출품하며 게이머들을 공략했다.
출품작의 장르와 플랫폼 다변화가 새로운 요소로 꼽히는 올해 지스타에서는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서 탈피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게임사들의 노력
웹젠이 3분기 매출 491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2% 감소했다.
8월 출시한 ‘뮤 모나크2’의 신작 흥행으로 기존 출시작들의 매출 감소를 일부 상쇄해 매출 증가를 견인했으나, 신작 출시 및 신작 개발 확대에 따른 비용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웹
컴투스는 7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28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3분기 ‘주술회전’ 지식재산권(IP)와 초대형 컬래버레이션으로 높은 성과를 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더 강화된 게임성 및 역대급 야구 인기로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야구 게임 라인업 등으로 견조한
대신증권은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신작 모멘텀은 내년 상반기 말부터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마켓퍼폼’(시장수익률)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8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만7750원이다.
7일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간 약 1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세나테크놀로지의 연결 제외로
카겜, 3분기 영업익 80%↓ 57억"게임중심 재편…플랫폼 다각화"위메이드, 영업익 518억 흑자전환"블록체인 도입으로 신작 차별화"
카카오게임즈와 위메이드의 3분기 실적이 흥행 신작 여부로 명암이 갈렸다. 어두운 성적표를 받아들인 카카오게임즈는 본업인 게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장르, 플랫폼 다각화를 통해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전 분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