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 경쟁으로 몸집 불리기에 집중하던 패션 플랫폼들이 수수료 부과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 금리가 오르고 유동성 위기가 거론됨에 따라 투자 유치가 힘들어질 것으로 보고 서둘러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
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에이블리는 이달부터 서버 이용료 명목으로 받던 월 4만9000원 대신 매출액의 3%에 대해 판매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 혁신, 글로벌 전략OTT 업계선 지속적으로 세액공제 상향 주장과기정통부 “조세당국 협의해 세율 확정할 것”
정부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산업의 글로벌 영향력 강화를 위해 콘텐츠 제작 시 발생하는 세액공제 확대를 추진한다. 또 국내 OTT 플랫폼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기 위한 ‘글로벌 OTT 어워즈’도 개최할 방침이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남편 최병길과 함께한 버추얼 유튜버 사업을 두고 사기 피해를 호소했다.
1일 서유리는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통해 “내 20·30대 바쳐 마련한 서울 용산 아파트가 있다. 그걸 로나 유니버스에 털어 넣었다”라며 “그래서 내 지분이 있는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었다. 대주주인 줄 알았지만 빈털터리”라고 토로했다.
로나유니버스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와 이다은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엘파크는 25일 두 사람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윤남기·이다은 커플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자사가 보유한 풍부한 매니지먼트 네트워크를 큰 경쟁력으로 앞세워 이들이 다채롭고 유익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엘파크는 매니지먼트사업부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국내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현대건설은 10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와 NFT·메타버스 분야의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은 현대건설은 기념 NFT 발행을 위해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협업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가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번역플랫폼 1위기업 엘솔루의 최대주주에 오른다. 자동 번역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OTT 및 유튜브 시장에서 K-콘텐츠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GTF는 엘솔루의 지분 25%(52만5500주)와 경영권을 인수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글로벌 공룡 구글이 ‘토종’ 포털 기업들을 위협하고 있다. 새로운 검색엔진으로 떠오른 유튜브를 필두로 구글이 한국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구글과 유튜브가 정치 담론의 장이 되면서 다양한 사업 모델로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기업들과 달리 규제 관련 논의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6일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
숏폼 플랫폼 ‘셀러비(CELEBe)’를 운영하는 셀러비코리아는 베트남 MCN 기업 ‘박스 스튜디오’와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셀러비코리아는 아시아 진출을 위한 첫 번째 국가로 베트남을 선택하고 성공적인 현지 시장 출시를 위한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해 7월 베트남 법인 설립에 이어, 베트남 3대 통신사(Vi
현대백화점그룹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7일 현대백화점그룹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인 ‘케이스타트업’과 손잡고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체인지엑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케이스타트업은 에듀테크 유니콘 ‘뤼이드’,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뷰티 MCN ‘
바이온의 화장품 브랜드 스킨투에이치(SKIN2H)는 아시아 최대 MCN(멀티채널네트워크) 웹티비아시아(WebTVAsia) 그룹 라이브커머스 자회사 LUVE와 업무 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웹티비아시아는 말레이시아와 중국,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디지털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사업을 하고 있다.
“제조·유통만으론 부족해.”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투자자로 변신했다. 유통업체는 신생 제조사에 투자해 제품을 공동개발하거나 단독 입점시키는 방식으로 투자처와 윈윈을 시도한다. 소비재 기업들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존 사업과 다른 신사업을 모색하는 분위기다. 일부에서는 기존 사업영역과 무관하지만 주소비층의 관심도가 높은 업종에 투자함으로써 소비층의 지지를
네이버제트가 미국법인 네이버제트 USA를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현지에서 직원을 채용하며 본격적인 현지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제트는 5억8455만 원(50만 달러)을 자본금으로 미국 자회사 ‘네이버제트 USA’를 설립했다. 지분비율은 100%로 설립 목적은 전략적 사업 시너지
제이준코스메틱(제이준)은 자회사 ‘센시블’이 유튜버 콘텐츠 협업 및 미디어커머스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서플온'과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센시블의 SNS상 영향력을 확대는 물론 SNS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제이준의 매출증대도 기대된다.
이번에 업무 협약을 체결한 서플온은 콘텐츠 제작, 콜라보 제품 제작
현대홈쇼핑이 뷰티 전문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중 채널 네트워크) 디퍼런트밀리언즈(이하 디밀)와 상품 개발과 마케팅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디밀과 공동 개발한 뷰티 상품을 처음 선보이는 한편 디밀에 소속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도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10월 미디어커머스 분
사회 전반에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높아져 크리에이터의 사회적 책임과 이행에 대한 필요성ㆍ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크리에이터의 윤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와 크리에이터의 디지털 윤리 역량 강화를 위해 산ㆍ학ㆍ연ㆍ관 전문가들과 함께 킥오프 회의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통위에서 발표한
TV 시청자가 줄고 소비패턴이 온라인ㆍ모바일로 넘어가면서 홈쇼핑의 디지털화가 가속하고 있다. 홈쇼핑 업체들은 IT 사업에 투자하고, 미디어커머스 역량을 강화하는 등 온라인 경쟁력을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홈쇼핑 업체들의 TV 의존도는 계속 하락세다. 현대홈쇼핑은 2018년 68.5%였던 TV 비중이 지난해 60.5%로 내렸고, GS홈쇼핑도 52.6
MCN 커머스 전문기업 모노라이트는 배우 심지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간심지호’에서 떡볶이 먹방 콘텐츠 ‘심볶이’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유튜브에서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라고 밝힌 심지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떡볶이 생각이 나면 그날은 무조건 떡볶이를 먹어야 한다”라며 “드라마 촬영을 할 때도 시간만 나면 단골 떡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와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진행된 업무 협약식은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 샌드박스 이필성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샌드박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국내 대표 다중채널 네트워크(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지난해 50%가량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말 5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한 만큼 올해 자본의 힘을 활용한 매출 증가와 영업 적자 탈피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올헤 크레이에이터 영업 확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제작 콘
한·중 무역 및 물류 전문기업 드림케어팩토리와 MCNㆍ글로벌 마케팅 전문기업 에이트엠이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운맹그룹과 양국 간 유명 인플루언서를 통한 라이브커머스 및 마케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한국 쇼플루언서(쇼호스트+인플루언서) 및 셀럽을 통한 중국제품의 국내 유통 △중국 왕훙을 통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