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계열사 MCM이 일본 도레이(TORAY)사와 에어필터 제품의 연구 및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합작사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MCM과 도레이는 전날 오후 충북 진천에 있는 합작사에서 설립 기념식을 했다. 합작사의 법인명은 M&T Engineering(M&TE)이다.
청호나이스는 “MCM의 영업, 생산기술, 자동화 노하우와 도
MCM이 2018 가을/겨울(A/W) 시즌을 맞아 ‘소프트 베를린 라인’을 선보였다.
소프트 베를린 라인은 MCM의 헤리티지가 담긴 베를린 컬렉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라인은 소재에 따라 바케타·레오파드·비세토스 3가지로 출시됐다. ‘소프트 베를린 바케타 라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클래식하고 우아한 매력이 더해지는
백화점업계가 여름철을 맞아 이번 주말 스포츠와 침구, 패션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10일까지 ‘여름맞이 스포츠 대전’을 열고 나이키, 아식스, 프로스펙스 등 5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나이키 러닝화 5만5000원, 아식스 트레이닝 재킷 2만 원, 프로스펙스 워킹화 3만9000원이다.
잡화업계가 봄옷을 입었다. 파스텔톤 색감의 토트백과 화려한 꽃 패턴이 들어간 쇼퍼백, 자수로 멋을 낸 스니커즈까지 봄 스타일링을 완성해줄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올봄 잡화업계는 지난해에 비해 화려하고 강렬해진 플라워 패턴이 강세를 보이는 패션계의 흐름에 맞춰 과감한 옷차림과 매치해도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에 개성 있는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콰이어·엘리트·크로커다일 레이디 등 유명의류업체인 패션그룹형지가 130개가 넘는 수급사업자들에게 하도급 횡포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는 6일 불공정 하도급거래 행위를 한 패션그룹형지에 대해 심사관 전결로 ‘경고’ 조치를 내렸다.
패션그룹 형지는 136개 수급사업자에게 맡긴 하도급
“포기하세요” 요즘 다니는 요가학원의 선생이 곧잘 하는 말이다. 운동 중 무리하지 말고 신체적인 능력이나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라는 뜻이다. 이를 악물고 한 다리로 무리하게 지탱하다 무릎 인대를 살짝 다쳤던 터라 그 말이 그렇게 와닿을 수 없다.
“옆 사람을 곁눈질하지 마세요” 그가 자주 하는 또 다른 얘기이다. 무리해서, 억지로 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한 뒤 프랜차이즈업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김 위원장 취임 직후 가격인상을 단행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인 BBQ를 상대로 현장 조사가 이뤄지면서 다른 프랜차이즈업계로 파편이 튈 수 있다는 우려감이다.
공정위는 김 위원장 취임과 무관하다는 입장이지만, 프랜차이즈업계는 혹시 다음 타킷이 누가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형성된 상태
롯데·신세계·현대 등 대형 백화점이 6월을 맞아 각종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여름 준비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효도도 할 수 있는 기회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2일부터 6일까지 각종 경품 증정과 함께 여름 인기 제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썸머쇼핑데이’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썸머쇼핑데이’ 기간 동안 남성패션, 여성패션, 잡화 등 200여
신원도 온ㆍ오프 연계 쇼핑몰 5월 오픈
패션 업체들이 자사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O2O, 옴니채널 등을 강화하며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원은 오는 5월 O2O 쇼핑몰을 오픈한다. 신원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O2O 플랫폼으로 개발해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신원은 현재 쇼핑몰 명칭을 공모 중이며, 오는
“중국에서 뭘 살려면 ‘롯데면세점이 제일 좋다’고 들었기 때문에 잠실로 왔다.”(유커)
“오전 12시 전에 히트상품은 진열 상품까지 모두 매진됐다.”(MCM 매장 직원)
192일. 지난해 6월 26일 특허 만료로 문을 닫은 이래 잠실 롯데면세점이 지난달 특허 탈환에 이어 5일 재개장에 이르기까지 숨죽여 잠들었던 날들이다.
약 6개월 동안 부활을 꿈꿔
'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이 '팔선녀'에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을 반박했다.
김성주 회장이 이끌고 있는 '성주그룹' 측은 28일 공식 입장자료를 내고 "일각에서 팔선녀에 김성주 회장이 포함돼 있다는 근거 없는 추측성 소문이 나돌고 있는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필요할 경우 모든 법적 조처를 할 예정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26일
‘비선 실세’ 최순실(60)씨가 청와대 문건을 받을 때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태블릿 PC에는 다보스 포럼 특사 후보 추천 인사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가 담긴 것으로 드러났다.
JTBC는 26일 “2013년 1월 18일 작성된 ‘다보스포럼 특사 추천’ 파일에는 김종인(전 박근혜 선대위 국민행복추진위원장), 김성주(MCM 회장·전 공동선대위원장), 김무성(전
◇신세계면세점, 프로모션 =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점의 명품 브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명동점에서 첫 선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끈 대형 ‘쿵푸팬더’ 조형물을 인천공항점에도 곳곳에 배치하여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8월 31일까지 인천공항 내 신세계면세점 매장 부근의 ‘쿵푸팬더’를 찾은 후 함께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 등 본인 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을 전개하는 성주그룹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그룹의 역사를 담은 기념 서적 ‘성주 이야기(THE STORY OF SUNGJOO)’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성주 이야기’는 독일 명품 브랜드 MCM을 인수, 세계적인 패션 그룹으로 성장한 성주그룹의 25년 간의 역사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기업의 창립을 기념해 펴낸
MCM이 영국 신진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래번(Christopher Raeburn)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CM X 크리스트토퍼 래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1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개최되는 2017 S/S 남성 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MCM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주목 받는 디자이너 크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18일 그랜드오픈하면서 ‘서울 명동’ 시대를 열었지만, 명품 브랜드 유치에는 고전하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세계 매출 1위인 롯데면세점 소공점의 입점 브랜드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 자존심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이른바 ‘명품 빅3’인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유치에 성공하지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의 지휘 아래 그룹의 숙원 사업이었던 시내 면세점(명동점)이 18일 정식 오픈했다.
이날 신세계그룹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8층부터 12층, 영업면적 1만5138㎡ (4580여평) 규모로 자리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쇼핑ㆍ문화ㆍ체험을 앞세워 대한민국 관광 랜드마크는 물론 글로벌 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
신세계그룹이 18일 서울 명동에 시내면세점을 오픈하고, 국내 면세점업계 점포 기준 매출 1위 롯데면세점 소공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1위의 의기양양한 선발업체 롯데면세점과 이를 바짝 추격하기 위한 후발업체 신세계면세점의 '명동대첩'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세계그룹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8층부터 12층, 영업면적 1만5138㎡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롯데’를 선언하고 공격경영의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브릭스(VRICs - 베트남, 러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점포 진출을 활발히 하며 글로벌 리딩 기업의 면모를 공고히 하고 있다. 2007년 9월, 러시아 모스크바에 해외 1호점을 낸 이후, 현재 총 9개 점포까지 늘렸다.
2018년
서울 청담동 명품거리가 반짝 반짝 금빛으로 물들었다. 화려한 외관의 주인공은 MCM하우스 플래그십 스토어다. 명품 숍이 즐비한 이 곳에 성주그룹이 최근 리뉴얼 오픈한 MCM하우스는 순수 예술을 통합했던 독일의 바우하우스(BAUHAUS)정신에서 영감을 얻은 건축 디자인이 특징이다. 장인의 정신이 물씬 풍기는 것은 물론이다.
MCM하우스는 그 자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