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창립 32주년만에 콜마(KOLMAR) 글로벌 상표권을 인수하며 전세계 콜마 브랜드 주인이 됐다. 이를 계기로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콜마(KOLMAR) 원조기업인 미국콜마로부터 ‘KOLMAR’ 글로벌 상표권을 100%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장품 업계에서 우리나라 업체가 글로벌 본사 브랜드 상표권을 인수한
롯데홈쇼핑은 오는 3일 ‘실드 스마일(Sealed smile) 시리즈로 유명한 김지희 작가의 작품을 모바일TV ‘엘라이브’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콘텐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연말 컬처사업팀을 신설했다. 올해 2월 모바일앱에 컬처전문관 ‘방구석 컬처관’을 론칭해 원화, 디자인 소품, 전시
대한민국이 와인공화국이 됐다지만 이름도, 브랜드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와알못'(와인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와인 바에 와알못 대표주자 남녀 두명이 들어선다. 푸드는 물론 포도주 지식에 해박한 전문가가 바텐더로 나서서 이들에게 1만 원대부터 7만 원대 중저가 포도주 라인업은 물론 간단한 역사, 마시는 법을 알기 쉽게 풀이한다. 소개된 와인
전 세계가 메타버스를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하면서 신산업의 하나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국내 유통업체들도 최근 가상매장을 개점하고 사내 연수원을 설립하는 등 실제 활용에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업체인 세븐일레븐은 최근 모바일 캐주얼 소셜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를 서비스하는 ‘해긴(HAEGIN)’과 손잡고 가상현실 편의점을
신세계그룹의 TV쇼핑 채널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설 연휴가 시작되는 31일부터 일주일간 ‘럭셔리 라이프’ 기획전을 열고 명절 기간 여심(女心) 잡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에서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명절 증후군을 달래는 힐링 상품들을 중심으로 특가 혜택을 더해 선보인다.
구찌, 프라다, 골든구스,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네이버와 카카오의 밸류에이션이 급락한 가운데 올해는 반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3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지난 1년간 각각 44.22배, 184.55배 급락했다.
이날 기준 네이버의 PER은 3.75배로 평가 기준점인 10배수를 밑돌고 있다. 이는 2020년 1
니치마켓이 설자리를 잃고 있다. 고가와 저가, 명품과 중저가 제품 사이의 틈새시장으로 자리매김해온 매스티지 브랜드는 ‘K자형 소비 양극화’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코로나19가 국내 경제를 덮친 지 2년, K자형 소비 양극화는 갈수록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 백화점 매출이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는데다 중저가 브랜드의
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가 올해 8월부터 10월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명품 계급도를 발표했다. 최대 매출액과 검색량을 기록한 브랜드 중심으로 만들어진 계급도다.
박경훈 대표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선택 및 구매에 참고할 수 있도록 총 7개 레벨로 세분화한 명품 브랜드 가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트렌비 사이트 내 검색량 및 판매량 데이터와 명품 브랜
“G20 정상회의 맞춰 최종 마무리” 예상 미국 국무부 장관 “한 세대 한 번뿐인 기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은 이달 안에 글로벌 최저세율이 최종 합의를 이룰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티어스 코먼 OECD 사무총장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OECD 각료이사회(MCM) 폐막 기자회견에서 국제적인 법인
글로벌 주요 국가들이 이른바 ‘위드 코로나 시대(단계적 일상 회복)’에 돌입하거나 준비에 나서면서 면세ㆍ여행업계가 오랫만에 분주하다. 업계에서는 내년 하반기 글로벌 여행 재개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5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달 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위치한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에 샤넬 부티크 매장을 오픈했다. 현대백화점면
신성이엔지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99억 원 규모의 바이오 클린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하였다.
이번 계약은 충북 청주에 있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R&D센터 구축이며 기간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다.
신성이엔지는 바이오, 백신, 제약, 의약 등의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바이오 클린룸 사업을 더욱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성이엔지가 바
‘1000만 원짜리 또는 1만원 짜리만 팔린다.’
최근의 소비양극화를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아주 비싸거나 아주 저렴한 제품에만 소비자가 몰리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해외여행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여행비용을 고가 제품에 지출하는 보복소비의 봇물이 터진 것이 고가 명품의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다면 소확행(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소비 양극화 현상에 매스티지 브랜드의 몰락이 가속화하고 있다.
매스티지(Masstige)는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의 합성어로 품질은 명품에 준하지만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대중적인 명품을 일컫는다. 명품을 구입하기 부담스럽지만 고품질을 원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해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까지 인
한독, 'ABL001'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상 진행
한독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ABL001'에 대해 담도암 환자 대상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1상 임상시험은 에이비엘바이오에서 진행했고, 2상 임상시험부터는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한독이 주도한다.
ABL001은 에이비엘바이오가 보유한 이중항체 플랫
GC녹십자엠에스는 25일 루마니아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MCM EVA SRL’와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확정된 물량인 61억원의 진단키트는 오는 3월초 선적 예정이며, GC녹십자엠에스는 향후 ‘MCM EVA SRL’ 측과 루마니아 현지 민간 및 공공 프로젝트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여 2021년 9월까지 공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루마니아 의료기기 유통업체(MCM EVA SRL)와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확정된 물량인 61억 원의 진단키트는 다음달 초 선적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루마니아 현지 민간 및 공공 프로젝트 등에 공동으로 적극 대응해 9월까지 공급 물량을 5
3차 코로나 대유행으로 중증 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음압 병상 부족 사태가 심화하는 가운데 이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이동형 음압병동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코로나 대응 과학기술 뉴딜사업단이 작년 7월부터 한국형 방역패키지 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연구해온 ‘이동형 음압병동(MCM)’을 개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올해 명품산업의 트렌드는 '지속가능성'이라고 평가했다. 이것이 명품 브랜드 기업의 매출을 회복시키는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딜로이트그룹은 1일 ‘명품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와 명품 기업들의 현황을 정리한 ‘글로벌 명품 산업 2020’ 리포트를 발간했다.
딜로이트 그룹은 "2025년 이후 글로벌 명품 시장에
유명 패션브랜드 엠씨엠(MCM)이 중소 잡화브랜드 믹맥랩(M·CM·C)이 제기한 상표 등록 무효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 '왕관' 모양만 봐도 일반 대중이 롤렉스 상품으로 식별할 수 있다는 판결에 이어 '저명상표'에 대한 법원 판단이 잇따르고 있다. [단독] 왕관만 봐도 롤렉스 명품…법원 "유사상표 등록 취소하라"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세계TV쇼핑이 네이버 쇼핑 모바일 라이브와 MCM 브랜드 할인전에 나선다.
신세계TV쇼핑은 16일 저녁 7시 30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과 함께 네이버 쇼핑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모바일 라이브 생방송은 기존 신세계TV쇼핑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오싹라이브’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함과 동시에, 8월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