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명은 KIND(Korea overseas INfrastructure and urban Development Corporation)로 발기인 총회는 자본금을 출자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공제조합, 한국수출입은행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설립에 관한 제반사항을 최종 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총회에서 선임된 지원공사 임원은 사장, 감사, 상임이사(3명), 비상임이사(3명) 등 총 8명이고, 초대 사장은 한국전력공사 출신으로...
2018-05-1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