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내와 해외 현지를 잇는 인수합병(M&A) 딜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까지 해외사무소 개설을 물색하는 한편, 담당 전문인력 영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7일 법조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평은 지난해 M&A 법률자문 시장에서 잔금납입 완료기준 21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국내외 7개 기관 투자자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주주인 중국 최대 VC 레전드캐피탈(Legend Capital)을 비롯해 인터베스트, IMM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가 추가 투자에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LG CNS가 합류했다.
이번
새해 들어 국내 수위권 벤처캐피탈사들이 잇달아 해외투자 비중을 확대하기 위한 채비에 나섰다. 경쟁 심화로 내수 시장이 과열된 상황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국외로 눈을 돌려 수익성을 높인다는 구상에서다.
3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올해 5000억 원 규모의 인프라 펀드를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펀드는 홍콩에 설립한
푸르덴셜생명 매각전이 내년 1월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의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주요 금융지주를 포함한 잠재 원매자들에 최근 투자안내문(IM) 보내고 내달 20일 예비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미국 푸르덴셜파이낸싱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 푸르덴셜생명 지분 100%다. 이같
성탄절 휴일이 있었던 이번 주에는 올해 마지막 금요일인 27일에 그동안 진행돼온 조 단위 빅딜 2개가 마무리됐다.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2조5000억 원에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했다. 넷마블은 1조7400억 원에 웅진코웨이를 품에 안았다.
인수합병(M&A) 시장에서는 토종 사모펀드 운용사(PEF)인 IMM의 행보가 두드러졌
성탄절 휴일이 있었던 이번 주에는 인수합병(M&A) 시장이 연말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토종 사모펀드 운용사(PEF)인 IMM의 행보가 두드러졌다.
IMM인베스트먼트가 미국 천연가스액화물(NGL) 파이프라인에 1조 원을 투자한 데 이어,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여행업계 선두기업 하나투어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조5000억 원 규모
사모펀드(PEF) 업계 ‘맏형’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연말에도 쉬지 않고 투자금 회수(엑시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아크로스 주식을 처분했으며 유비케어 매각을 진행하는 등 연이은 엑시트를 꾀하고 있다.
스틱은 24일 의료기기 및 의약품 제조ㆍ판매사 아크로스 구주 60만6000주(19.1
하나투어가 사모펀드 IMM의 최대주주 등극 예정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하나투어는 24일 9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50% 오른 5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회사는 1347억 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대상은 IMM PE의 사모펀드 IMM로즈골드4호사모투자가 설립 예정인 SPC로, 취득 후 지분율은 16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4일 하나투어의 최대주주가 IMM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여행주에 투심이 쏠릴 큰 이벤트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공시를 통해 하나투어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발표했는데, 주당 5만8000원으로 기준주가 대비 16.3% 할증된 가격이고 증자대금은 1347억 원”이
비피도미래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세계 6번째로 GRAS 인증받은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중국 성인 유산균 판매 증가 기대할 만단기 가시성 약하지만 장기 가능성은 충분한국투자 이경주
원익IPS어라, 비메모리도!P/E 멀티플 상향 근거: 비메모리 장비 수주 규모, 예상 상회전방산업 고객사, 비메모리 파운드리 장비 국산화 필요 증가국내 2대 고객사향으로 장비 국산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증권사 IB(투자은행) 등이 해외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해외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부동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가 매수 기회가 높다고 보는데다 경기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꾸준히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IB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미국 인프라 전문 사모펀
KB국민은행은 5억3000만 달러(약 6200억 원) 규모의 미국 파이프라인 업체 인수금융 주선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미국 텍사스 소재 천연가스 액화물(NGL) 파이프라인 업체인 '텍사스 익스프레스 파이프라인(Texas Express Pipeline)'의 지분 35%를 취득하기 위한 딜이다. 한국 사모펀드 IMM 인베스트먼트
지난해 설립된 캑터스 프라이빗에쿼티(PE)가 굵직한 딜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트랙레코드를 확보, 시장 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PEF계 1세대 전문가로 꼽히는 정한설 캑터스PE 대표의 다양한 경험과 인맥이 성공적 홀로서기에 든든한 뒷받침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8월 설립된 캑터스PE는 지난해 카페 24의 명품 중고거래 플랫폼 필웨이를
인프라 투자 강자로 꼽히는 맥쿼리그룹이 다양한 인수 주체를 통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강점을 가진 에너지ㆍ인프라 분야에서의 활약이 돋보인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맥쿼리는 16일 MBK파트너스로부터 대성산업가스 지분 100%를 약 2조5000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유료방송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진원지는 통신사다.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SK브로드밴드가 티브로드를 인수ㆍ합병(M&A)하면서 통신 3사가 유료방송 시장을 장악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CJ헬로 인수를 승인받았다. 이는 통신사가 방송사업자를 인수한 첫 사례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CJ ENM이 보유 중
‘2015년 3500억 원에 인수→ 4년 만에 7300억 원 매각’
올 9월 이뤄진 IMM 프리이빗에쿼티(PE)의 태림포장 매각 딜 성과다. 이 딜은 투자 4년여 만에 인수 가격의 2배가 넘는 금액 회수로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이는 토종 사모펀드 내 투자금 회수 최대 규모일 뿐만 아니라, IMM PE에게도 바이아웃 기업 중 최초로 수천억 원대 투
위메프가 인력 덩치를 키우며 오픈마켓으로 전환하기 위한 채비에 나선다.
위메프는 12일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시작으로 내년 연말까지 1000명의 MD(상품기획자)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D 조직의 역량을 성장의 핵심동력으로 꼽아온 위메프는 매년 MD 공채를 꾸준히 진행했는데, 네 자릿수 채용을 예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채용이
롯데와 신세계·이마트 등 전통 유통 공룡들의 ‘쩐’을 앞세운 온라인 대공세가 예고되면서 원조 소셜커머스 3총사도 전열을 가다듬고 다가올 대전에 대비하고 있다. 이들은 꾸준히 외형이 성장하고 있지만, 적자가 계속되는 만큼 생존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 쿠팡과 티몬이 기업 상장을 염두에 두고 내실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위메프는 오픈마켓으로 전환을 서두르며 볼
“올해 중순 홍콩에 설립한 자회사 ICA의 운용사 라이센스가 현지 금융당국에서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내년부터 아시아 국가들의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강자로 도약하겠다.”
10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만난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어조는 부드럽지만 단호했다.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그의 비전은 확고해 보였다
위메프가 올해 하반기에만 총 3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자본잠식에서 벗어났을 뿐 아니라 빠른 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 재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위메프는 IMM인베스트먼트(이하 IMM)로부터 1200억 원을 투자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주 발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IMM은 위메프 지분 4.28%를 전환우선주(C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