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진 교보증권 신탁팀장은 불과 1년 만에 신탁자산 10조원을 불린 미다스의 손이다.
77년생인 안 팀장은 교보증권 최연소 부서장이기도 하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뚝심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니즈를 적시에 꿰 뚫고 철저한‘을’마인드로 중무장한 비결이 바로 오늘 날 그를 있게 한 원동력인 것.
안 팀장은 “평소 삶의 좌우명도 열정과 성과로 말하자는 것”이라
독일 출신의 재즈 보컬리스트 리사 발란트(Lisa Wahlandt)가 오는 19일 첫 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2003년 ‘Marlene’ 앨범을 발표하며 솔로로 등장한 리사 발란트는 독일과 유럽, 그리고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독일 바에에른 시골 농장에서 태어난 그는 오스트리아 린쯔와 브르크너 컨서바토리에서 학업을 마친 후
메리츠종금증권은 저과세 매력과 ‘실질금리+α’ 수익을 추구하는 미래에셋 RCF지수연계 목표전환증권2Y-3호(주식혼합-파생형)를 지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모집·판매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RCF지수연계 목표전환3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옵션의 수익구조를 복제하는 상품으로 만기시 지수가 기준지수(설정일 당일의 KOSPI200지수 종
‘금융소득이 6600만원이라면 소득세를 얼마나 더 부담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 하자면, 다른 소득이 없는 경우 추가부담은 없다. 금융소득이 약7700만원 이하까지는 종합금융소득세 부담이 추가로 발행하지 않는다. 약 7700만원이 초과돼야 전체 금융소득에 대해 14%로 원천징수한 세액보다 누진세율(6~35%)을 적용한 세액이 커지기 떄문이다.
올해부터
IBK기업은행은 한국·미국 지수와 연계해 연 7.3% 수익을 추구하는 동양 한국-미국 지수연계 증권투자신탁 I-1호를 오는 21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200ㆍS&P500지수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며 최장 3년 동안 6개월 단위로 총 5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매 평가시점에 두 지수 모두 기준지수의 95%(6개월·
금융당국이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사들이 판매하고 있는 한 주가연계증권(ELS) 판매에 제동을 걸었다
금융감독원은 29일 금융회사가 파생관련 상품에 투자해본 경험이 없는 만 65세 이상의 고령 투자자에게 상품을 팔려면 영업점장의 확인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상담을 받은 뒤 하루 이상 생각하도록 하는 `투자숙려기간 제도'도 도입하기로 했다
동해 은혁 셀카 사진이 화제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요 싱가포르. 우린 곧 태국으로 갑니다. 태국 팬들 곧 만나요"(Thank’s Singapore. We ganna go to Thai. For SM Town! See u soon Thai ELF!)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해와 은
IBK기업은행은 한국·미국·홍콩 지수와 연계해 연 9% 수익을 추구하는 ‘유리 한국미국홍콩 지수연계 증권투자신탁 제1호’를 오는 23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200지수, S&P500지수, HSCEI지수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 최장 3년 동안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매 평가시점에 세 지수 모두 기준지
NH농협금융은 4일 자회사별로 대표상품을 출시하고 ‘협동조합 수익센터로서의 재도약’과 ‘5대 금융지주 입지 다지기’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본격 나선다.
농협금융은 포인트 특화카드인 New Have 카드와 NH농협캐피탈의 첫 번째 리스 상품인 나눔리스를 시작으로, 이달중으로 NH농협은행의 더나은미래 통장·예금·적금, NH농협생명의 (무)NH재해보험,
지난 2008년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사태로 펀드시장은 그야말로 풍비박산이 났다. 코스피지수가 900선까지 폭락하며 펀드가 반 토막 나는 비운이 펼쳐지던 날들. 이제 증시가 다시 올라오면서 그날의 상처는 어느 정도 회복된 듯 보인다. 하지만 ‘신뢰할 수 없는 상품’이라는 주홍글씨는 여전히 펀드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리먼사태로 펀드시장 직격탄…단타용 ETF
거대 투자은행인 리먼브러더스가 2008년 9월 15일(현지 시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후유증으로 무너졌다.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파산사태로 자산규모만 무려 6390억달러(당시 환율로 한화 약 830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기업의 도산이었다.
1850년 리먼 3형제가 창립한 리먼브러더스는 대공황과 두 번의 세계 대전을 버텼지만 창사 158년만에 서브
KB자산운용은 최대 27.6%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는 ‘KB 2스타ELF KK-5호’를 출시해 KB국민은행과 삼성생명, 수협은행, 제주은행을 통해 2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KB 2스타ELF KK-5호’는 KOSPI200 지수와 KB금융 주가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3년 스텝다운형 상품으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두 기초자산의
삼성자산운용 배재규 ETF운용본부장은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국내 ETF 시장의 주역이다.
사실 그에겐 곧잘 ‘최초의 도전’이란 수식어가 붙어 다닌다. 고난도 많았지만 남들보다 한발 앞서 해외 투자를 접한 덕분에 ETF라는 신개념 상품을 업계에 가장 먼저 소개할 수 있었다.
61년생인 그는 보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89년 한국종합금융 ‘증권신탁
#금융상품에 투자해 본 경험이 없었던 K씨는 우연히 A증권사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국·공채 등에 현금자산을 투자하게 됐다.
어느 날 A증권사 직원은 K씨에게 LIG그룹이 보증하는 기업어음(CP)이라며 적극 권장했다. 자료를 보여주면서 LIG건설은 LIG그룹에서 자금지원이 이뤄지므로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해 투자를 권유했다
기업은행은 코스피200지수와 삼성전자 주가에 연계해 원금보존 및 최고 18.75% 수익을 목표로 하는 'KTB한국지수&주가연계증권투자신탁 제33호'를 오는 20일까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의 총 투자기간은 1년으로, 이 기간 동안 코스피200지수와 삼성전자의 종가가 둘 다 기준지수 대비 25%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두 종목의 상승률 중 더
국내증시가 1800선에서 공방을 펼치자 국내 주식형 펀드시장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자금유입으로 실탄을 갖춘 투신권은 본격적으로 주식 매입에 나서며 삼성전자에 대한 구애가 뜨겁다.
17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에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4749억원이 순유입 됐다. 구체적으로 일반주식형 펀드에 1795억원이 순유입 됐다. 코스피200
ELS(주가연계증권)나 ELF(주가연계펀드)등 사모파생펀드 급증 영향으로 한국에 등록된 펀드 수가 다시 1만개를 돌파했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펀드 수는 지난 12일 현재 총 1만4개로, 3년 5개월만에 다시 1만개를 넘어섰다.
2009년 당시 1만개를 찍었던 펀드 수는 금융당국이 소규모 청산에 발 벗고 나서면서 2010년 6월 89
#강남구 대치동에 사는 A씨는 자산 30억 정도를 보유한 재력가다. A씨는 올해 초까지 ELS 등 다양한 상품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왔다. 하지만 유럽재정 위기가 발생하고 시장 상황이 불확실해지자 즉시연금과 비슷한 저축성보험을 골라 투자하고 있다. 괜히 욕심을 부려 원금을 날리기보다 안정적이면서 매월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 상황에 적합하다고 판단
국내주식형펀드로 보름새 85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왔다. 유럽 재정위기 우려감이 한풀 꺾이고 미국과 중국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중장기 상승장을 예상한 투자자들이 저가매수세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5닐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로 8533억원이 몰렸다. 8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