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40억 달러 규모의 경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응웬 찌 중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로 양국 정상 입석 하에 한-베트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경협증진자금(EDPF)을 통한 경제협력 MOU에 서명했다.
EDCF와 EDPF는 우리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한 핵·미사일은 역내 가장 시급한 안보 위협으로서 베트남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및 양자 차원 모두에서 공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하노이 주석궁에서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연 뒤 공동 언론발표에서 “베트남은 우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제공하는 외화차관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시중은행에 외환 출납이 가능한 외화금고(외화계정)가 설치된다.
정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대외경제협력기금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중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외화금고은행을 선정하고 외화금고 설치를 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투자유치, 경제협력 확대 등 정상회의 후속조치를 가속하고 통상저변을 넓혀 경제활력 제고와 수출 회복의 모멘텀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UAE 투자협력위원회를 주재하고 "5월 수출은 하루평균 수출액이 2022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4억 달러를 상
17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의 숨가쁜 ‘외교 슈퍼위크’가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공급망 다변화, 북핵 대응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러시아에 맞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확대가 주요 성과다.
캐나다부터 인도태평양과 유럽까지…핵심광물 등 공급망 다변화로 중국 의존도 낮추기
슈퍼위크의 시작은 17일 방한한 쥐스탱 트
우리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를 통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시안리더쉽콘퍼런스(ALC) 참석차 방한한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제1부총리 겸 경제부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양국 간의 'EDCF 차관에 관한 협정(공여협정)'에 가서명했다.
우리 정부는 지난해 인도적 지원 등을 위
우리 기업들이 중남미 국가인 엘살바도르의 교량·도로 사업 수주를 따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엘살바도르의 '로스초로스 교량 건설 및 도로 확장 사업(이하 로스초르스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사업 공급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와 엘살바도르 서부지역을 연결하는 도로 확장 및 붕괴 위험지역 우회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
한국과 영국 정부가 인도-태평양(인태) 지역에서 전략적 개발협력 파트너십을 수립한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과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은 12일 외교부에서 앤-마리 트레빌리안 영국 외교‧영연방‧개발부 인태 담당 국무상과 '한-영국 전략적 개발 파트너십 수립 의향서'에 서명했다.
의향서 체결에 따라 양국은 디지털, 기후‧환경, 보건, 민간협력, 여성‧소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재무장관과 만나 인도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겪고 있는 통관애로 등 애로사항을 설명하며 양국의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인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올 하반기에 제6차 한-인도 재무장관회의 개최를 제안했다.
추경호 부총리는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 지역의 지하철(MRT) 4호선 건설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한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4일 인천 송도에서 샤리파 칸(Sharifa Khan) 방글라데시 재무차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약정(Framework Arrangement, F/A) 및 방글라데시 다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올해 선발한 EDCF 청년지역전문가 34명을 13개 개발도상국에 파견한다고 11일 밝혔다.
EDCF는 1987년 우리 정부가 설립한 개도국 경제원조기금으로 한국수출입은행이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용·관리하고 있다.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을 제공해 개도국의 산업발전과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 증진을 도모
한국수출입은행은 방글라데시 재무부와 향후 5년간 총 30억 달러 규모의 '경협증진자금 협력약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협증진자금(EDPF)은 개발도상국에서 진행하는 대형 인프라 사업에 장기·저리의 차관을 제공하기 위한 원조자금의 일종이다.
정부재원으로 지원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달리 경협증진자금은 수은이 차입한 시장재원을 활용하며,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기업의 중남미 신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행장은 16일(현지시간) 파나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DB(미주 개발은행) 연차총회에서 제임스 스크리븐 IDB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전대금융(수은이 해외 현지은행에 자금을 빌려주면, 그 현지은행이 한국물품을 수입하는 현지기업에 수입대금
현대엔지니어링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에서 ‘렘바임부 정수장 1단계 건설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DR콩고 수도 킨샤사 남동부 렘바임부 킴반세케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안남규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소장과 발주처인 레지데소(DR콩고 상수도공사) 무톰보 사장, 조재철 주콩고민주공화국 대한민국대사, 이상범 농어촌공사 감리단장
정부가 올해부터 2025년까지 11조7000억 원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신규 사업을 승인하고 5조 원을 집행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EDCF 운용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ㆍ디지털 전환 등 개발재원 수요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정부는 EDCF 지원규모를 지속 확대해
한국수출입은행은 ‘제11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는 1987년 우리 정부가 설립한 경제원조 기금으로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을 제공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지원한다. 수은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수탁받아 기금 운용·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
대외경제협력기금(이하 ‘EDCF’)은 캄보디아 ‘한-캄 우정의 다리 건설사업’ 및 ‘시하누크빌 전력망 강화사업’에 총 3억 1600만 달러의 차관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EDCF는 1987년 우리 정부가 설립한 개도국 경제원조 기금이다.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을 제공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협력 촉진을 도모한다. 수출입은행은
우리나라와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 내 고속철 등 고부가가치 대형 사업 발굴과 우리 기업의 수주 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응웬 찌 중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은 5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 임석하에 금융협력 프레임워크에 서명했다.
이번 프레임워크 체결에 따라 양국은 우리 기업의 관심도가 높은
한국수출입은행이 통계청과 함께 한국형 통계시스템 확산에 나선다. 두 기관은 통계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에도 힘쓰기로 했다.
윤희성 수은 행장과 한훈 통계청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사업 발굴, 시행,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획재정부가 추진 중인 유ㆍ무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25일 국무조정실이 주최한 ‘2022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에서 국제개발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으로 가입(2009년 11월 25일)한 것을 기념해 2010년부터 매년 개발협력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