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9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개입 의혹이 제기된 필리핀 토목사업의 차관 지원과 관련해 "부정부패 소지가 있는 부실사업으로 판정된 해당 사업에 대해 즉시 절차 중지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무엇보다 다행스러운 점은 사업이 아직 착수되지 않은 단계여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등의 사업비는 지출되
금호건설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와 동나이성을 잇는 년짝대교(Nhon Trach Bridge)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통에 따라 20일 오전 7시부터 교량이 전면 개방됐으며 동나이와 호찌민을 오가는 구간의 교통 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식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계자,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지식협력(KSP),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을 활용해 한국과 베트남 간 경제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응우옌 반 탕 베트남 재무장관과의 면담에서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협력 환경 속에서도 양국이 교역·투자 등 다방면에서 굳건한 협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
윤 전 대통령 부부 우크라이나 방문 경위 추궁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2023년 7월 우크라이나 방문 경위를 규명하기 위해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4일 참고인으로 불러 약 7시간 조사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특검은 당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애초 순방국이던 리투아니아·폴란드 외에 우크라이나를 전
동부건설은 현지시각 21일에 베트남 건설부가 발주한 ‘미안(My An)~까오랑(Cao Lanh) 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본 사업은 총연장 26.6km 구간에 걸쳐 왕복 4차로 도로와 18개 교량을 신설하고 연약 지반 보강 공사 등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2166억 원으로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공사
우리 정부와 세계은행(WB)이 디지털·저탄소 농업기술 등 한국의 혁신 기술과 지식을 개도국에 적용한 모범 사례를 토대로 농업·식량 분야에서 한국-WB-개도국 간 협력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와 WB는 27일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이러한 내용의 '한국-WB 협력기금'(KWPF) 성과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농업 혁신과 식량안보'로
국토교통부는 26일부터 30일까지 탄자니아와 카타르에 수주지원단을 파견해 스마트시티, 교통 인프라, 주택 등 주요 분야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2조 달러 규모의 해외건설 수주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국토부는 아프리카 신흥시장 중 하나인 탄자니아에서 주요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 기회를
금호건설은 6일(현지시각) 캄보디아 칸달주 타크마우시에서 ‘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캄보디아 칸달주 타크마우시 외곽의 작은 마을 공터(하수처리장 예정부지)에서 진행된 이번 착공식에는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비롯해 박정욱 주캄보디아 한국대사,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 등 양국 관계자와 현지 주민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높아진 무역 긴장과 정책 불확실성 상황에서 IMF의 '신뢰받는 정책 조언자'로서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IMF가 최근 통상정책 변화가 각국 거시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금호건설이 베트남 호찌민시와 동나이성을 연결하는 ‘년짝대교’의 조기 임시 개통을 앞두고 이달 말 개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이번 임시 개통을 통해 공사 기간을 1년 2개월가량 단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초 이 사업은 2025년 8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베트남 측 요청에 따라 남부 해방과 조국통일 50주년 기념일에 맞춰 개통
국토교통부는 진현환 1차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을 7~9일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해 교통 인프라 및 도시개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7일 밝혔다.
수주지원단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교통부 면담을 통해 고속철도, 공항 등 대형 인프라 사업 수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혁신개발청과 제약산업발전청 면담을 통해 바이오클러스터와 관련된 스
정부가 앞으로 3년간 14조1000억 원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을 신규 승인하고, 7조 원 수준의 집행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EDCF 운용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2027년 EDCF 중기운용방향' 등을 의결했다. EDCF는 개도국의 산업발전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장기·저리
2025 국제개발협력 종합계획 등 안건 6건 의결전년比 3.8% 증가…2030년 목표 5년 앞당겨아시아·아프리카 비중 늘고 중동·중남미 감소
올해 공적개발원조(ODA) 규모가 6조5000억 원대를 넘어 2030년 목표(6조4000억 원)를 5년 앞당겼다.
정부는 2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고
정부가 아태기후혁신금융퍼실리티(IF-CAP) 1억 달러 보증 지원에 서명했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범석 기재부 1차관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개발은행(ADB) 본부에서 아사카와 마사츠구 ADB 총재와 면담 후 IF-CAP에 1억 달러 보증 지원에 서명했다.
김 차관은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대한 아사카와 ADB 총재의 애도 표명에
기획재정부가 19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범부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유상원조 주관 기관인 기재부와 무상원조 주관 기관인 외교부 등 10개 정부 부처와 6개 원조 시행기관이 참여해 유‧무상 원조사업간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기재부는 2020년부터 매년 심의위를 열고 유무상 원조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대한상의, 19일 ‘한-네팔 비즈니스 포럼’ 개최양국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서명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양국 통상협력 강화 기대
한-네팔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정부와 주요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상·투자협력과 기업 간 파트너십 강화를 약속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네팔 대사관과 공동으로 ‘한-네팔 비즈
기획재정부는 6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청년지역전문가 및 서포터즈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성과공유회는 국제개발협력 유상원조 업무를 국내외에서 직접 체험한 청년들이 생생한 현장 경험과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EDCF 청년지역전문가(인턴) 및 서포터즈 제도 도입 이후 처음 열
윤석열 대통령은 3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즈공화국(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식 방한한 사디르 자파로프와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공식 방한은 2013년 이후 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