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는 2400만 화소 풀프레임 CMOS 센서를 달았다.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하고 특수 픽셀 아키텍처를 사용해 더 많은 양의 빛을 받아들인다. 셔터 속도는 1/8000초에서 30분까지 지원하며 ISO는 50-50000 범위 안에서 세팅할 수 있다. 마에스트로II 프로세서는 2GB 버퍼 메모리로 고해상도 사진을 초당 11프레임의 속도로 담아낸다.
이번엔 전자식...
내부에는 1220만 화소를 담아내는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 CMOS 센서와 비온즈 엑스 이미지 프로세서를 넣어 높은 해상도와 선명도를 구현한다. 뒷면에 있는 전자식 뷰파인더는 0.78배의 확대율로 지금껏 나온 카메라 중 가장 크다. OLED 트루 파인더를 통해 노출과 화이트밸런스 등의 설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특징. 진동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인...
내부에는 1800만 화소 APS-C타입 CMOS 센서와 디직6 영상 처리 엔진을 넣어 캐논 고유의 화사한 색감을 표현하며 하이브리드 CMOS AF II 기술로 피사체를 정확히 포착한다. 물론 NFC와 와이파이도 지원한다.
컬러는 북유럽 감성의 블루이쉬 그레이와 블랙, 화이트 세 가지. 다양한 패턴과 색상을 적용한 전용 페이스 커버도 함께 내놨다. 써니 옐로우...
소니 엑스모어 풀HD CMOS 센서 기반으로 전후방 카메라 모두 밝기 F2.0의 와이드 앵글 렌즈를 달았다. 주변 환경에 따라 노출 값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도 넣어 야간이나 흐린 날씨 등 악조건에서도 고품질의 풀HD 영상을 담아낸다.
내부에는 3D G센서를 담아 주행은 물론 주차 중에도 가해지는 충격을 바로 감지한다. 행동 처리 알고리즘을 통해 차량 주변의...
내부에는 2432만 화소의 FX 포맷 CMOS 이미지 센서와 엑스피드4 이미지 처리 엔진이 들어갔다. 셔터 속도는 1/4000초까지, ISO는 100~12800을 지원한다. ISO를 6400까지 올려도 노이즈 없이 깔끔하다.
결과물은 예상했던 대로. 니콘 고유의 진한 색감과 높은 선예도를 보여준다. 특히 풍경 사진의 경우 자연스러운 색 표현력이 인상적이다. 어두운 실내나 야간...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은 Full-HD(1080p) 화질 구현을 위해 소니 엑스모어 CMOS 이미지 센서를 채택해 빠른 정보 처리 성능과 주야간 모두 선명한 화질을 보장한다”며 “무엇보다 블랙박스 핵심 기술인 ‘비디오 전용 영상압축 기술칩’을 자체 개발해 적용함으로써 저가 칩 사용제품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우수한 영상화질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또 일반...
1인치 CMOS 센서에 고성능 디직 DV5 엔진을 달아 캐논만의 부드럽고 화사한 4k 영상을 담아낸다. 새로 개발한 XF-AVC 코덱도 추가했다. 고화질 영상을 초당 305Mbps 속도로 압축해 기록하는 것이 특징. 4k 영상은 CFast2.0 카드에 기록하고 풀HD 영상이나 사진은 SD메모리 카드에 저장하는 듀얼 저장 시스템도 갖췄다. 279만원.
메르세데스 AMG C63 & C63 S
메르세데스 AMG...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뷰는 전∙후방 풀 HD 해상도에 소니의 CMOS센서를 탑재해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 이중안심저장장치인 ‘듀얼세이브’ 기능과 Wi-Fi 연결을 통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연동, 다국어 지원 등 영상 저장의 안정성과 고객 사용 편의성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다.
메릴린치 일본 증권의 가타야마 에이치 애널리스트는 “소니가 단지 CMOS(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저장해 주는 센서) 사업 분야를 확대하겠다고 한다면, 이는 현상 유지밖에 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자동차 사업은 소니의 경영에 혁신을 가져다 주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이날 소니는 독일...
A7RII는 세계 최초 이면조사형 424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를 장착해 기존 A7R 대비 약 3.5배 빠른 정보 처리 성능과 극강의 해상력을 실현했다. 여기에 디지털 카메라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399개의 위상차 포인트와 25개의 컨트라스트 포인트를 결합한 초고속 하이브리드 AF 시스템 및 풀프레임 카메라 사상 가장 넓은 약 45%의 AF...
청주에는 CIS(CMOS이미지센서)를 생산하는 시스템반도체 공장 ‘M8’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투자는 시장 상황이 가장 중요한 만큼, 현재 시점에서 D램과 낸드플래시 등 제품을 단정짓기는 어렵다”며 “신규 투자는 M14 캐파(생산능력)가 충분히 올라오는 내년 초 이후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화소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인 초소형 1600만 화소 모바일 CMOS 이미지센서(CIS)를 양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1600만 화소 이미지센서에 현재 구현 가능한 가장 작은 크기의 1.0㎛ 화소를 적용해 센서와 렌즈 사이의 촛점거리를 줄일 수 있어 카메라모듈 크기와 두께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고화질의 카메라 기능과 얇은 두께를...
일본 법인에는 샤프와 르네사스 등 현지 부품업체와 일본 지원 동향을 은밀히 모니터링하는 특명을 띤 전문팀이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소니는 현재 스마트폰 등에 사용하는 ‘CMOS 이미지 센서’에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실은 후발 주자다. 애플이 “비싸도 상관 없다. 가장 좋은 이미지 센서를 내어달라”며 소니에 아이폰4S용 센서를 대량 주문한 것이 계기가 됐다.
하나마이크론은 핵심 부품인 플렉서블 CMOS 모듈 패키지를 단독 공급하며 올해 5월 신뢰성 확보까지 마무리 짓고 6월 말부터 양산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에 출하가 시작된 메디컬 디바이스용 플렉서블 모듈은 하나마이크론이 보유한 플렉서블 반도체 패키징 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초 상용화 제품으로 매출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수익성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소니는 주식과 CB 발행을 통해 모은 자금을 소비전력이 적다는 장점을 가진 상보형금속산화반도체(CMOS) 이미지센서 연구·개발(R&D)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2009년도부터 작년까지 소니는 6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에는 엔저와 게임·네트워크 장비의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실적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지난 3월까지의...
소니코리아가 24일 오전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RX10 II와 RX100 IV를 국내 첫 공개했다. RX10 II와 RX100 IV는 세계최초 1.0타입 DRAM 탑재 적층형 엑스모어(Exmor) RS CMOS 센서를 탑재했다.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어 “올해 초부터 HD 아날로그 센서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3분기부터는 새로 개발된 Full HD 센서도 본격적인 매출을 일으킬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픽셀플러스는 CMOS 이미지 센서 설계 전문 기업으로 보안카메라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32.5%)를 차지하고 있다.
X-Trans CMOS II 이미지 센서와 EXR Processor II 화상 처리 엔진 등 X-T1의 주요 성능은 그대로 이어 받았지만 동생 제품인 만큼 LCD 화소, 방직·방적 등 몇 가지 스펙은 낮아졌다.
다만 AF 성능은 최근 발표된 4.0 버전을 기본 탑재하고 있어 X 시리즈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 어느 각도에서나 빠르고 정확한 얼굴 인식이 가능했고, 빠르게 움직이거나 먼 거리에 있는...
샤오미는 저렴한 가격에 160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 슬로모션 촬영 등의 기능을 탑재하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즉석카메라 시장을 주도했던 폴라로이드는 최근 ‘폴라이드 큐브’라는 액션캠을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액션캠이 방송에 자주 등장하면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고, 스포츠나 아웃도어 인구의 증가로 액션캠을 활용범위가 넓어졌다”며...
소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카메라에 들어가는 적층형 CMOS 이미지센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이런 소니의 제품이 품귀 현상을 보이면서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이에 애플이 새 스마트폰인 이른바 ‘아이폰6C’ 생산을 위해 소니 이미지센서를 대량 조달해 부품이 동이 났다는 관측이 제기됐다고 12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