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미시엘리엇, '늴리리야' 환상 콜라보…"역시 지디"

입력 2013-08-29 2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25·본명 권지용)이 미국 인기 가수 미시 앨리엇(42)과 환상적인 합동 무대를 펼쳤다.

지드래곤은 2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의 LA 특집인 '왓츠 업 LA(What's up LA)'에 출연했다. 미시 앨리엇의 '겟 유어 프릭 온(Get Ur freak on)'이 끝나자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은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와 '미치GO'를 부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야구모자와 선글라스, 목걸이 등 액세서리와 어울리는 의상을 입고 패션 감각을 뽐낸 지드래곤은 그에 못지않게 농익은 무대 매너를 보였다. 지드래곤의 몸짓 하나하나에 LA 팬들은 열광적으로 반응했다. 지드래곤은 '크레용'까지 연이어 부르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이날 지드래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미시 앨리엇이 피처링한 신곡 '늴리리야'를 처음으로 공개한 무대였다. 다음 달 발표되는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에 수록될 '늴리리야'는 민요 '늴리리야'의 보이스 샘플을 사용하고 미시 앨리엇의 '겟 유어 프릭 온'과 '크레용' 등 히트곡 제목이 들어간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지드래곤과 미시 앨리엇은 서로 랩을 주고받으며 무대를 즐겼다. 두 사람은 노래를 마치고 껴안으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LA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지드래곤 외에 엑소, 에프엑스, 2AM, 틴탑, 유승우, 크레용팝, 다이나믹듀오, 헨리 등이 출연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3,000
    • +0.54%
    • 이더리움
    • 3,177,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567,000
    • +1.25%
    • 리플
    • 2,029
    • +0.1%
    • 솔라나
    • 130,300
    • +2.52%
    • 에이다
    • 376
    • +2.45%
    • 트론
    • 544
    • +0.55%
    • 스텔라루멘
    • 222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1.55%
    • 체인링크
    • 14,750
    • +4.02%
    • 샌드박스
    • 110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