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리, 안티에이징 적용 'New 트리타지' 출시

글로벌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는 혁신적이고 진보된 에이징 테크놀로지(TRS, 퍼밍&리파이닝 콤플렉스)를 적용한 'NEW 트리타지 라인'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아티스트리의 스테디셀러인 기존 트리타지 라인에서 한층 진화된 성분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리비전 된 이번 NEW 트리타지 라인은, 피부의 촉촉함은 유지하며 동시에 강화된 흡수력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부여해 기존 3,40대 소비자는 물론 젊은 20대 사용자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NEW 트리타지 라인은 뛰어난 보습력의 클렌징 폼, 피부 정화 및 보습을 제공하는 스킨 로션, 피부결 개선 및 탄력 강화를 위한 리프팅 에센스, 최적의 보습 효과를 제공하는 밀키 로션, 피부 보호막 강화를 위한 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피부타입에 적합하다.

아티스트리 NEW 트리타지 라인은 동양 여성의 피부 특성 및 노화 현상에 맞추어 개발된 제품으로 개개인의 피부에 딱 맞는 더욱 강력한 효과와 기능을 발휘한다.

또한, 기존 제품에서 더욱 진보된 에이징케어 테크놀로지는 강화된 리프팅 & 퍼밍 효과로 탱탱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며, 모공을 타이트하게 조여주어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하는 동시에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 올리비에 반 도네(Olivier Van Doorne)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화제가 된 이번 NEW 트리타지 라인은 밀라노의 건축양식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뿐 아니라 펌프 타입의 로션 패키지 등으로 제품의 성분 보호와 안정성은 물론 사용자의 편리함을 극대화 시켰다.

아티스트리 마케팅 이경연 부장은 "아티스트리 NEW 트리타지는 이미 제품력이 검증된 트리타지 라인에 더욱 강화된 테크놀로지와 한층 진보된 사용감으로 기존 소비자들은 물론 기능성 화장품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